미래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아이디어를 모아본다.
김용현의 도시생각. 광교 신도시에 온수를 공급하는 지역난방공사 모습. 굴뚝이 혐오스럽다 생각하는 이들을 생각해서 굴뚝을 둘러싸서 건물 처럼 보이게 했다. 눈 가리고 아웅을 하더라도 민원을 해결하려는 의지의 소산이다. 결국 내 주머니돈이 나가는 일 일테지만 혐오스런 굴뚝을 지켜봐야 하는 고통보다는 낫다는 것일까? 도시를 경영하는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