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도시의 가치가 도시를 브랜딩하다! 2020 인천세계도시브랜드포럼 개최

인천의 도시가치를 발견하고 효과적인 도시 브랜딩을 위해 세계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집단지성을 통한 창조적인 발상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도시브랜딩의 해답을 찾는‘2020 인천세계도시브랜드포럼’을 10월 27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의 가치가 도시를 브랜딩하다’라는 주제의 이번 포럼에서는 인천이 가지고 있는 문화, 역사, 세계적 가치를 되돌아보고, 인천 도시브랜드 글로벌화에 대해 국내·외 도시브랜드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포럼은 인천 도시브랜드 소개와 기조강연, 3개의 세션으로 구성 되며, 인천 도시브랜드의 글로벌 발전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발제 및 논의가 이어진다.


박남춘 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플로리안 캐퍼 TPBO(도시브랜드 전문 포털사이트) 편집인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도시브랜딩’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고, 코로나19 이후 도시의 환경 변화와 도시를 알리는 마케팅 및 브랜딩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제시 할 예정이다.


도시 문화경쟁력에 대해 토론하는 첫 세션에는 케네스 워드롭 전 영국 에든버러 영국관광청장과 윤순학 와이어반컬쳐 대표가 ‘에든버러, 문화 투어리즘으로 도시 브랜드를 이끌다’, ‘인천의 문화, 인천의 브랜드를 창조하다’를 각각 발제한다. 임희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 신일기 인천가톨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홍정수 인천관광공사 축제이벤트 팀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는 제임스 코너 James Corner Field Operations(글로벌 건축사무소) 설립자와 김영민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가 ‘하이라인 프로젝트, 뉴욕을 변화 시키다’, ‘인천, 오래된 미래의 가능성 : 산업화, 재생, 도시’를 각각 발제하며, 심기보 코스모40 대표, 황순우 바인 건축사무소 대표가 패널로 나선다.


도시의 세계화 방안에 대한 마지막 세션에서는 세계도시 인천이 가진 특별한 매력에 대해 전문가 2명이 발제하고, 인천 도시브랜드를 세계인의 브랜드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시민들과 자유롭게 논의 한다.


시모네 카레나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IDAS) 교수가 ‘세계도시 인천을 분석하다 - 비즈니스 교통 그리고 교육’을 주제로 발제하고, 장동련 홍익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 대학원장은 ‘세계도시 인천의 도시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발표 할 예정이다. 이어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 관장이 참여해 토론 시간을 갖는다.


이번 포럼은 줌(ZOOM)을 통해 진행되며, 유튜브로 생중계 된다. 시민들에게 딱딱하고 지루한 발제 형식의 포럼을 넘어 프리뷰 영상을 활용해 한편의 영상을 보는듯한 느낌을 제공 한다. 시민들과의 질의응답시간에는 사전 질문을 받아 전문가들이 답변해 줄 예정이다.


포럼 참여자 등 정보는 포럼 홈페이지(https://www.incbf.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6일 오후6시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


2020년 6월 9일 화요일

‘12년 표류’ 화성화옹지구 에코팜랜드 조성 8월이면 첫 삽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826

시흥 스마트시티 데이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9일 시흥시청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 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의 스마트시티사업단(단장 조대연, 이하 사업단), 엔쓰리엔(대표 남영삼)과 함께 스마트시티와 데이터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 세계 감염병 확산 여파로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디지털 헬스케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흥시와 사업단은 데이터 수집․활용을 통한 데이터산업육성 및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구축을 위한 인프라로써 시흥시 내 데이터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은 시흥시에 추진중인 스마트시티 국가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동 추진, 사업규모 1,302억원)를 통해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 및 프로젝트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데이터 비즈니스 확대와 글로벌 기업 유치를 통해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사업단은 시흥시 정왕동 일대에 환경, 에너지, 생활복지 분야 비즈니스 창출형 리빙랩의 실증을 추진하고,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시범적으로 운용하며,「시흥시 스마트시티 데이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공동연구기관인 엔쓰리엔은 국내 최초로 미국 시스코(Cisco) 본사의 직접 투자를 받은 클라우드 기반 영상 AI 관련 세계적인 전문 업체다. 데이터 클러스터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비즈니스화 할 것이며,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흥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해외기업 및 국내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흥시는 데이터센터를 위한 부지 공급 및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며, 국내외 유수기업 투자유치, SPC 설립 등을 조속한 시일 내에 진행하고, 사업단과 협조해 ‘(가칭)국가 스마트시티 공공데이터 거래소’ 설립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토교통진흥원과 같은 국책연구기관과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엔쓰리엔 같은 민간 기업이 시흥시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에 대단히 반갑게 생각하며 코로나 사태 이후의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이 체결된 이후 각 기관은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데이터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스마트시티의 대표적인 혁신지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물적·인적 역량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흥시는 세계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 개장, 서울대학교 스마트캠퍼스 활성화, 서울대학교 병원 이전, 자율주행셔틀버스 운행, 드론시험센터 준공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어, 데이터클러스터가 조성되면 도시차원에서 디지털산업으로의 전환이 탄력을 받는 동시에, 스마트시티의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4월 27일 월요일

[미래도시포럼] 시흥시, 배곧신도시 백서「배곧」발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7일 배곧신도시의 탄생부터 조성까지의 과정을 사진과 지표 중심으로 기록한 배곧신도시 백서 「배곧」 (부제: 불꽃같은 열정이 만든 갯벌의 기적)을 발간, 배포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군자매립지 조성의 시작부터, 한반위 활동, 신도시 조성과정을 연대기로 기록했으며, 서울대학교 시흥스마트캠퍼스 유치, 단지매각, 조경, 상업시설 등 각 분야별로 조성과정을 사진과 지표 등으로 시각화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에필로그에는 배곧을 바라보는 주민, 전문가의 의견을 담아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충목 혁신성장사업단장은 “배곧신도시 조성과정을 기록화하해 가치를 보존하고 향후 도시개발사업 업무 및 학습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책을 발간하게 됐다”며 “배곧신도시가 다가올 100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혁신과 성장을 거듭하는 도시로 전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년 2월 16일 일요일

고양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서울시 도시브랜드 벤치마킹 실시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 의원 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연구회’가 고양시 도시브랜드 발굴을 위한 연구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도시브랜드연구회는 지난 2월 14일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을 방문하여 서울시 도시브랜드 정책 및 브랜딩 전략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과 단위의 도시브랜드 관련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의 도시브랜드 관련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고양시에 적용 가능한 도시브랜드 전략 및 사례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구회 회장인 송규근 의원을 비롯해 김운남, 김해련, 양훈, 윤용석, 조현숙, 정연우 의원 등이 참석했다.

도시브랜드연구회 의원들은 먼저 김동경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으로부터 서울시 도시브랜드 선정 과정, 도시브랜드 개발 전략 및 브랜딩 추진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며, 특히 서울시 도시브랜드인 ‘아이서울유(I·SEOUL·U)’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서울시의 다양한 전략과 노력 등에 주목했다. 이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도시를 대표하는 도시브랜드 발굴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회 송규근 회장은“도시를 대표하는 이미지를 만들고자 전 세계적으로 도시브랜드 작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라며,“장기적인 접근과 세밀한 계획을 바탕으로 고양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가치를 제대로 살리는 도시브랜드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1월 20일 월요일

포천시, 20일 '제18회 포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 개최

포천시는 지난 20일 2020년 국제교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각 분야별 국제화 추진과제를 새롭게 발굴하고자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18회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박정근 부위원장의 주재로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국제교류 추진실적 및 2020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국제화추진과제 발굴을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교류사업이 국제정세나 전염병 등의 외부적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이에 포천시는 외부적 요인에 상관없이 지속적인 국제교류 추진을 위해서는 기존 행정 주도의 교류방식에서 벗어나 실리적인 민간차원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대책이 될 수 있다며 국제명예협력관 제도를 하나의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포천시 국제명예협력관 제도는 우리 시의 시정을 잘 이해하면서 해외 각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민간인을 포천시 국제명예협력관으로 임명하여 국제교류 도시와의 교류사업 지원 및 자문, 포천시 대외 홍보 추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제도로, 작년 12월 「국내외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포천시는 그간 실리적인 교류 추진을 목표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했으며, 올해에는 기존 교류 도시와의 협정 이행 실태를 전면 검토해 형식적·의례적 교류를 타개하여 실질적 교류로 전환하고 관내 체류 외국인 국가와의 교류를 증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추구하는 국제교류의 최종 지향점은 교류하는 도시 간의 상호 공동 발전으로, 우리 시가 건실한 교류사업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들의 애정 어린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년 1월 13일 월요일

라스베가스 CES 2020에 간 지방자치단체장들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 전시회 ‘CES 2020’이 지난 10일 막을 내렸다.

세계 155개국 4천500여개 기업과 18만 명 규모의 관람객이 참가하는 최대 이벤트에 함께 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눈에 띈다.

올해 화두는 인공지능. 이 전시회에 출품하거나 보러 간 자치단체장은 누구누구일까?

검색으로 확인된 사람은 원희룡 제주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최대호 안양시장이다.

서울시장은 디지털시장실 실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박시장은 CES를 서울에서 개최하자는 제안을 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경험을 인도네시아 신도시 개발에 참여하는 사업에 참여하기로 하는 성과를 냈다.

CES 폐막후에도 박시장은 3억 달러가 넘는 투자유치를 성과로 보고했다.

대구시장은 경북도 와의 협력으로 부스를 내고 대구경북기업의 출품회사를 자랑하는 역할을 했다.

대구시는 또 대구경북관과는 별도로 스포츠융복합 홍보관을 조성했는데 여기서는 나흘간 275건의 상담실적과 250만달러의 현지 계약이 성사됐다.

안산시장은 안산기업을 응원하러 갔다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안산의 스마트선도산업단지를 브리핑하고 지원을 부탁하는 기회로 삼았다.

안양시장은 스마트시티라는 안양시 비전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성과를 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도 스마트시티안양을 브리핑하기도 했었다.

지자체장들이 CES에 참가하는 것은 그 도시가 품고 있는 비전이 미래도시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의 크기가 된다. 작게는 지역 기업의 국제무대 진출을 응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해마다 기업들이 해외박람회 출품을 지원하는 예산을 책정한다.

도시와 도시가 경쟁하는 시대. 리더가 어디를 보고 있느냐에 도시의 흥망이 달려있다.

2020년 1월 9일 목요일

과천시, 젊은 직원들로 도시발전 연구동아리 구성…‘도시발전 추진동력 확충’

과천시가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직원들의 자율적인 학습과 연구를 지원해 도시발전을 위한 추진동력 확충에 나선다.

과천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7급 이하 직원 20명으로 구성된 학습조직 ‘과천시 도시발전 연구동아리’(이하, 연구동아리)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동석 과천시 기획감사담당관은 연구동아리 구성에 대해 “직원들이 4차 산업혁명 등 과천시의 미래성장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토론하며 시정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구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연구동아리는 행정, 시설, 전산, 방송통신, 환경 등 5개 직무 분야에 여성 9명, 남성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7급 6명, 8급 6명, 9급 8명 등으로 직급 구성도 고르게 분포돼있어 다양한 시각을 담은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아리에서는 스마트시티, 4차 산업혁명, 도시문제, 유튜브 등의 분야로 4개 팀을 조직하여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한 뒤, 월 2회 이상 자율 학습과 토론을 실시한다.

과천시는 동아리 활동을 위해 관련 도서구입비를 지원하고, 우수정책 벤치마킹을 위한 기관 방문 등을 포함한 전체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연구동아리의 활동 실적에 대한 공유와 건의사항 수렴을 위한 전체 간담회도 연다.

시에서는 향후 우수 활동팀 및 정책제안팀 등을 선정해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직원간 동아리 학습 성과를 공유하여 시정 전반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발대식에서 동아리 팀원들에게 “부서나 직급, 직렬 등 구분 없이 동아리가 구성된 만큼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연구 활동을 통해 더 나은 과천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