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4일 화요일

시흥시,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자유제안과제 공모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시흥 스마트시티 실증지원센터와 함께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의 2021년 자유제안과제에 참여할 기관 및 기업을 10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는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실증도시로 선정된 시흥시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자유제안과제는 14개월 동안 총 13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메타버스·전자시민증, 환경관리, 생활시설 및 청소년 네트워크 총 4개 분야를 주제로 스마트시티 연계 서비스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한다. 과제별 최대 7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과제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주제를 선정해, 시 수요에 부합하는 혁신 기술이 구현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를 통해 의견을 내고 성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하는 등 기술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진행됨으로써, 시민 참여기반 스마트시티 생태계 조성의 일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 혁신성장사업단에서는 “해당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데이터허브와도 연계해 양질의 데이터를 기업들에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비즈니스가 창출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9월 12일 일요일

부천시, ‘2021년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사실뉴스 sasilnews.com] http://sasilnews.com/?p=8994

부천시가 2019년 스마트도시 시범인증 획득에 이어 처음으로 시행된 ‘2021년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하면서 스마트 인프라와 기술, 기업과의 협력, 시민참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스마트 서비스간 연계 및 통합플랫폼 구축 등에서 우수한 도시임을 확인하게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가 추진하는‘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스마트도시 성과를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 서비스 기술 및 인프라 등 3개 분야, 6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측정함으로써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인증은 7~8월 2달 동안의 서면 평가 및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선정됐으며, ‘제5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성과를 소개하고 정부 인증서와 동판을 수여 받아 국내외에 우리나라 대표 스마트도시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부천시는 가상화 기술과 클라우드 저장소로 업무환경 제약을 극복한 스마트업무환경 시스템, 미세먼지 측정·분석·대응 기술을 융합한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인 미세먼지 클린 특화 통합플랫폼, 공공과 민간협력을 통한 국내 최초 스마트 주차로봇(나르카), 교통·환경·안전 등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들을 통합하는 공유경제 플랫폼(시티패스) 기반 All-in-One서비스, 부천시 공공주차장과 카카오T 등 민간서비스를 연계한 One-Stop 주차서비스 등에서 스마트도시 서비스와 기술, 민간협력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방범·교통관제센터 이원화 운영으로 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도시통합운영이 저조하다는 점과 투자 대비 효과가 큰 공공 WiFI 제공범위가 작다는 점 등에서 지적사항도 있었으나, 부천시는 선제적으로 이에 대한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목표로 종합운동장 R&D 종합센터 내 도시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며, 스마트시티 규제혁신지구 지정 및 사업지구 내 규제 특례에 의거 지난 2월 공공 WiFi 서비스 확대 구축 계획을 마련하고 시 면적의 25%(13.36㎢)를 대상으로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국토교통부(윤의식 도시경제과장)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안전한 도시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으로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누리는 따뜻한 스마트도시에 대한 추진력을 갖췄다.


또한 국토교통부(김종오 디지털도로팀장)에서 추진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으로 D.N.A.(Data, Network, Artificial Intelligence)기반의 스마트한 미래교통혁신도시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강소기업들과의 협력뿐만 아니라 부천시의 스마트시티 경쟁력이 시민의 경쟁력이 되고, 도시의 기회가 시민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9월 7일 화요일

[미래도시포럼] 온라인에서 만나는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포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국제적 행사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콘퍼런스)에서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포럼’을 유튜브 생방송으로 개최한다. 


이번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포럼’은 한국형 뉴딜에 대응하는 시흥형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에 관해 전문가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도시 디자인관점에서의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은 이순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과 시흥시가 실증도시로 선정돼 추진 중인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사업 발표 후, 전문가 패널 토의 등의 순서로 이어진다.


패널 토의에는 권영상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조중범 시흥시 혁신성장사업단장, ▲홍헌영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김규홍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 부본부장, ▲김세웅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상무, ▲김정희 전자신문 차장, ▲류석상 NIA 연구위원, ▲박문구 삼정KPMG 전무, ▲이갑재 KAIA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이 참여해 시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발전 전략을 위한 다양한 시각으로 토론을 펼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포럼은 시흥시가 스마트시티의 선도 모델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똑똑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참신하고 혁신적인 의견은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 내용은 유튜브 채널 ‘KAIA Smartcities’에서 실시간 중계 예정으로, 시흥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