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9일 일요일

[사실뉴스] 군포시, 도시개발과 연계한 광역철도망 구축 추진

사실뉴스  http://sasilnews.com/?p=12883


3기 신도시 연결 도시철도노선과 수도권 연계 광역철도노선 사전 검토작업 착수

교통환경 개선 및 도시발전의 핵심동력인 철도노선 발굴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진행 중··용역 결과는 국가철도망계획 등에 반영 요청


군포시가 3기 신도시 등 도시개발과 연계한 자체적인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군포시의 자체적인 철도망 구축 추진은 처음 있는 일이다.


군포시는 5월 27일 3기 신도시 지정 등 도시개발로 산업 및 인구 분포에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3기 신도시 지역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노선과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연계하는 광역철도 노선에 대한 사전 검토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2030년까지 광역철도망을 2배로 확충하는 내용의 정부의 ‘광역교통 2030’에 부합하고, 군포시 교통환경 개선 및 도시발전의 핵심동력인 철도노선 발굴을 위한 것이다.


군포시에 따르면, 복합물류터미널과 대형공공택지개발(부곡, 당동2, 송정, 대야미) 등이 신규 광역교통망 구축없이 국도47호선과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기존 교통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데 이어 3기 신도시 또한 계획되고 있어, 군포의 생활환경과 교통난 악화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새로운 철도노선 발굴과 구축을 통해 도시개발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모색한다는 것이 군포시의 기본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군포시는 철도망 구축계획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지난 4월에 착수해 내년 7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3기 신도시와 연계된 도시철도 노선을 발굴해 인근 시와 경기도와 협의하고, 국토교통부에 적극 요청할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광역철도망 구축과 관련한 국·도비 지원 및 정부 주도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가 국가철도망계획 및 경기도 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년 5월 16일 월요일

도시균형 되찾을 ‘2026 인천시 건축기본계획’, 공청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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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오는 17일 인천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 호텔 15층과, 인천시 공식 유튜브 방송을 통해 2026년을 목표로 하는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안)’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건축기본계획은 ‘건축기본법’에 따른 법정계획이며, 미래 건축 정책의 방향을 담는 5개년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3월에 용역을 착수해 약 1,400명 시민 및 전문가 인식조사와 군·구 현장 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TF(태스크포스)팀 3개 분과에서 총 7회 논의를 거쳐 이번 기본계획(안)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안)에는 시의 건축분야의 현안인 △저출산·고령화 시대 △4차 산업혁명 △기후변화와 건축안전 △건축자산 보전 등 지역 사회·문화 변화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건축정책을 담았다. 


이번 기본계획에서는‘시민의 삶을 포용하고 도시 균형을 되찾는 인천건축’이라는 미래상과 이를 위한 3대 목표를 설정했다. 


3대 목표는 △생활공간 단위 공공건축 혁신과 건축경관 관리로 지역활력 창출 △건축성능 향상을 통해 미래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인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건축문화, 소통과 기회가 보장되는 건축산업이다. 


이번 2026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은 오는 7월 시의회 의견청취와 건축위원외 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 후 공고할 예정이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공청회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6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이 내실 있게 수립될 것을 기대한다.”면서 “이번 계획을 기초로 인천시의 건축·공간이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공청회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참여가 곤란한 경우 인천시 유튜브 채널 온라인으로 생중계를 열어두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당일 오후 2시 인천시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으며, 댓글로 의견 제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