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5일 화요일

군포시, 수도권 최초 2030년 군포공업지역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하은호 군포시장 군포공업지역은 산업변화의 중심

 

군포시는 25일 오후 3시 시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2030 군포 공업지역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하고, 계획()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들었다.


지난 2021년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국가공업지역기본방침을 수립하고, 시장·군수가 국가공업지역기본방침과 도시기본계획 내용에 부합하도록 하여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군포시는 법령 시행 전부터 발빠르게 준비하여 2030년 군포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는 군포 공업지역 중 산업단지 등 다른 법률에 따른 개발사업 대상지로 결정된 지역을 제외한 공업지역으로, 수립 대상 면적은 군포시 전체 면적 36.46중 약 6.4%에 해당하는 2.34이다.

 

금번 공청회는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업지역기본계획() 설명과 패널토론,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공청회에서는 과거 제조업 중심의 군포 공업지역이 미래 첨단산업을 품고 세계로 도약하는 산업변화의 중심, 군포공업지역이라는 목표 및 전략을 발표하며, 군포시 공업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종합적 관리 및 활성화 방향, 유형별 관리 방향, 공간 정비 및 환경관리방안 등의 수립 내용을 제시했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는 기업이 일하기 좋은 매력적인 입지 여건과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해 우리시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내실 있게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군포시는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과 더불어 지난 5월 옛 유한양행 부지 일원에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공업지역 정비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하는 등 군포시 공업지역의 지속적인 정비 및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2023년 7월 23일 일요일

과천시-글로벌 IP ‘파라마운트’와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 협력 논의

 과천시-글로벌 IP ‘파라마운트’와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 협력 논의


[이뉴스투데이 경기2취재본부 안상철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21일 오전 시청에서 세계적인 영화제작사이자 글로벌 배급사인 파라마운트(Paramount)의 타이 그라나롤리(Ty Granaroli) 부사장과 마리 막스(Marie Marks) 부사장, 아이피투오퍼레이션즈 로버트 하우벤(Robert Houben) 대표 등 글로벌 IP(지식재산, Intellectual Property) 기업 리더들과 만나 ‘글로벌 지식재산(IP)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신계용 시장은 글로벌 IP 기업 리더들과 지식재산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 구축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을 위한 IP 클러스터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남은 지난 4월 과천시와 아이피투엔터테인먼트코리아홀딩 간에 체결한 ‘글로벌 IP 클러스터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의 후속작업으로 이뤄졌다. 


신계용 시장은 “글로벌 IP 클러스터 개발은 과천시가 지향하는 ‘지식·문화 예술도시’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과천에 유수한 글로벌 IP 기업들의 유치를 위하여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피투엔터테인먼트코리아홀딩은 “IP산업 생태계가 과천에 구축될 경우 IP의 글로벌 집객력에 힘입어 국내·외 방문객이 획기적으로 늘고 문화도시 과천의 위상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부가가치 높은 도시형 일자리를 만들고 전·후방 연관산업에도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IP 기업 관계자들도 과천이 우수한 전문인력과 탄탄한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는 점에서 ‘글로벌 IP 클러스터’가 입지하는 데에 적합하다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파라마운트는 1912년 설립된 영화 제작사이자 글로벌 배급사로, 250개 이상의 라이브 및 오리지널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7월 11일 화요일

소멸 위기의 지방도시는 어떻게 명품도시가 되었나?지역과 미래를 되살린 일본 마을의 변신 스토리

CHAPTER 1 버려진 것의 재발견, 마니와?庭의 산촌 자본주의

버려진 톱밥이 지역부활의 성공힌트 / 어느 회사의 작은 실험이 위대한 성과로 / 소멸지역 조건을 다 갖춘 산골마을의 민낯 / 작은 공부회에서 시작된 마니와의 지역활성화 / 사람과 고민을 농익혀 낸 브레인스토밍의 공부회 / 흔해빠진 자원을 돈 되는 사업으로 / 뒷심을 불어넣은 행정지원과 금융조달의 마침표 / 마니와가 얻어낸 지역활성화의 직접 성과 / 마니와가 얻어낸 지역활성화의 파급 성과 / 마니와 모델로 본 지역활성화에 필요한 6가지 자본 / 마니와가 알려주는 지역활성화의 힌트

CHAPTER 2 사람을 불러모은 산골벽지 시와의 희망 스토리
산 넘고 물 건너 시골산촌을 찾은 이유 / 시와쵸의 첫인상, 독특하고 색다른 ‘이건 뭐지?’ / 야마모토 교수가 말한 “밥은 꼭 먹어라”의 속뜻 / 인구감소 막아낸 베드타운의 변신 / 지방 소멸 비켜섰지만 인구 유출은 골칫거리 / 공민 연대의 오갈 프로젝트로 시작된 부활 실험 / 첫째도 돈, 둘째도 돈, 돈 버는 인프라를 만들자! /철저히 계산했어도 설득은 산 넘어 산 
/ 지역 자원을 총동원한 ‘시와다움’의 강조 / 도서관 아동도서, 수유실로 시작한다. 지역소개자료가 풍부해 외부인사 방문이 잦다. 안쪽에 전문서적은 지역40%가 농업인임을 감안해 농업기술자료가 많다. / 도서관 뒤에 지역농산물슈퍼와 식당 / 지역주민 저녁 장보기 활성화
/ 시와쵸만의 차별적인 특화사업은 현재진행형 / 시와쵸가 만들어낸 창출가치의 값어치 / 팀 오갈의 선구안적 실험의 의미

CHAPTER 3 고민가古民家로 주민자립 실현한 단바사사야마
방치된 빈집에 숨결을 불어넣은 재생공간 / 예술을 사랑하고 자긍심이 높은 주민 / 중앙정부의 합병 제1호로 선전됐지만 / 주말은 목수로 변신하는 고민가 재생 주민들 / 마을 전체가 고급 호텔로 변신 / 재생 발원지 마루야마 고민가에서의 하룻밤 / 한계취락에 모여드는 젊은이들 / 청년 시선에 맞춘 이주 유인책 / 주민과 행정이 함께 경영하는 마을 / 행정 출신 키맨이 주도한 학습 강화와 비전 공유 / 다시 확인한 지역활성화의 비밀

CHAPTER 4 몰락 상점가 마루가메의 드라마틱한 변신 실험
중핵도시의 고민과 도전 / 마루가메상점가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 주목받는 중심 상점가의 변신 실험 / 참석하되 발언하지 않는 행정지원 / 100% 합의를 고집한 사업 리더 / 땅을 투자해 개발후 60년 뒤 돌려받는다. 개발이익으로 지료를 지불한다 / 행정이 나서면 개발회사에 하청주고 하청받은 회사는 대형 유통사 유치 - 매출저조 - 퇴점 - 행정이 돌려받아 - 공공시설투자 - 사이클 반복 / 책임지지 않는 행정의 습성 / 묻고 또 묻고 듣고 또 듣는다 / 실패 사례의 반면교사부터 집중연구 / 네트워크로서의 도쿄위원회와 리더십 / 신의 한 수였던 일본최초 정기차지권 /장사가되야임대료가나온다는 지주의 관심을 촉발 / 100만원은 어려워도 20만원은 서공할수 있다. 소규모점포로 쪼개 청년에게 / 직접만드는 청년에게 임대준다/ 마루가메에 가야만살수있는상품을만드는사람에게만임대를 / 공공성을 논하는 민간조직의 속내 / 상권재생에서 의식주?ㆍ食ㆍ住 생활재생으로 /생활이없으면상권도없다 / 땅값이가장비싼구역을 공공구역으로 할애 / 상점가가고싶지않은이유 - 공유시설부족 / 점포+메디컬+맨션주택 / 스스로 실현하는 내발적 성장모델 한국 중소도시 전통시장의 미래 / 전통시장을 상인중심 유통공간에서 주민생활중심공간으로 / 커뮤니티가 우선

CHAPTER 5 역발상 사진 스폿으로 부활한 문화마을 히가시카와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홋카이도 산골마을 / 한계를 특화로 승화한 히사시카와 스타일 / ‘없다, 안 해봤다’를 인정하지 않는 리더십 / 익숙함에 맞선 지역 맞춤형 아이디어 / 사진 하나로 외지인 거주를 유도한 실험 / 청년에 공들인 사진코시엔의 성과 / 시골마을이 국제교류의 첨병이 되다 / 관계인구를 창출한 주주제도의 대역할 / ‘너의 의자’가 ‘세계의 의자’로 / 3개의 도道가 없지만 인기 절정의 이주마을 / 히가시카와 스타일의 지속가능성

CHAPTER 6 콤팩트하지만 콤팩트하지 않은 존재감, 도야마
콤팩트시티는 만능열쇠인가? / 콤팩트 없는 썰렁한 중심상권 / 행복도시를 떠받치는 기반지표들 / 도야마 부활 상징으로 떠오른 트램 / 빈집 거리 이와세마을의 기사회생 비결 / 내가 잘 살려는 일이 동네까지 부활 / 경단과 꼬챙이가 만든 도시재생 / 왜 콤팩트시티인가? / 똑같은 콤팩트시티의 엇갈린 성과 / 행정은 띄우고 민간은 올라타 / 뒷받침이 된 민간 참여와 지속가능성 / 고령인구를 배려한 후속 지원들 / 도야마 실험의 몇몇 교훈

CHAPTER 7 청년인재의 발칙함이 실현되는 혁신공간, 사바에
이토록 멋진 마을은 정말 멋질까? / 소멸위기는커녕 인구증가 일궈낸 성공 지자체 / 시련의 마을 사바에 인구가 늘어난 이유 / 가진 건 사람, 필요한 건 교육, 버는 건 혁신뿐 / 차갑고 휑한 마을에서 만난 따뜻한 사람들 / 시민활동 거점으로 떠오른 자발적 NPO 법인 / 78년생 청년과 78세 시장의 콜라보 / ‘시장을 해보실래요?’의 발칙한 도전과 응전 / 역발상의 안경테가 사바에를 살린 전통산업으로 / 의회가 예산안주면 크라우드펀딩 /3대 전통산업의 혁신과 고용 창출의 파워 / 청년을 위해 모든 걸 다 한다는 지자체 / 왜 사바에 여고생들이 시청을 드나드는가? / SDGs의 실현으로 세계적 흐름에 올라타다 / 지역을 되살릴 진정한 거버넌스란

CHAPTER 8 파산마을 유바리의 반면교사적 심폐소생술
지역소멸과 파산선언 / 지역 몰락은 유바리처럼? / 유일한 밥벌이 현장 편의점 / 잘못된 선택의 뼈아픈 결과 / 탄광마을의 숨가쁜 흥망 스토리 / 유바리국제영화제의 초라한 잔재 / 부채가 빚어낸 악순환의 연쇄고리 구원투수의 화려한 등판 / 줄이고 없애는 구조조정의 개막 / 협동의 힘이 키워낸 명품 유바리 멜론 / 애향심은 유바리를 되살릴 것인가? / 인구증가는커녕 유출 방지에 안간힘 / 민간조직의 ‘서로 돌봄’ 딜레마? / 파산도시가 알려준 타산지석의 교훈

2023년 7월 9일 일요일

군포시 마을미디어 활동가들, OBS 라디오에서 직접 전한 군포 소식

 군포시 마을미디어 활동가들, OBS 라디오에서 직접 전한 군포 소식

 

지난 78, 9일 이틀간 OBS 라디오 <경인 마을 라디오>를 통해 군포시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이 전하는 마을미디어 동호회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경인 마을 라디오>는 경기지역 소식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군포시미디어센터 마을미디어 동호회 군포수제맥주동아리(이하, 군수맥동)’방구석수다방이 참여했다.

 

군포시미디어센터에서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마을미디어 활동가를 발굴하고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지원하며, 라디오 제작에 참여한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이 지역 소식을 취재하고 대본 작성, 녹음, 편집까지 직접 진행한다.

첫 방송 군수맥동편에서는 군포 사람들이 지닌 마을과 환경에 대한 애정, 새롭게 시작하는 마을미디어 동호회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전했으며, 다음 날 이어진 방구석수다방편에서는 군포의 설화를 모티브로 한 마을미디어 동호회 팟캐스트 제작 과정들을 전달했다. 제작진은 참여한 동호회 모두 자신들만의 개성과 다양한 관점들을 방송으로 잘 녹여내어 마을미디어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맘껏 발휘했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군포시미디어센터 이문주 지역 PD군포 소식을 전하는 데에 함께 할 수 있어 멋진 경험이고, 한두 번의 프로젝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활동이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다음 방송은 819, 20일 오후 4시부터 OBS라디오 99.9MHz <경인 마을 라디오>를 통해 이틀간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방송은 온라인 오디오 방송 서비스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