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30일 월요일

“지속가능 도시의 미래”…‘2023 세계도시포럼’ 킨텍스서 개막

 

“지속가능 도시의 미래”…‘2023 세계도시포럼’ 킨텍스서 개막

도시성장·경제·교통·공간 주제, 전 세계 전문가 의견 교류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2023-10-30 18: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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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3 세계도시포럼' 참석자들. (고양시 제공)
3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3 세계도시포럼' 참석자들. (고양시 제공)


전 세계 전문가가 모여 도시의 미래를 논의하는 ‘2023 세계도시포럼’이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고양시 주최로 3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경제·공간·문화·교통 분야의 도시 문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30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요한 시스타사이언스시티 전 CEO 요한 오드마크(Johan Odmark), KSV Global 공동창업자인 스펜서 남(Spencer H. Nam), 럿거스 대학교 석좌교수 피유시미타 타쿠리아(Piyushimita Thakuriah),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 도시미래연구센터 소장 크리스토퍼 페티트 (Christopher Pettit) 등이 참석했다.

포럼은 ‘대전환 시대, 미래를 위한 도시혁신’을 주제로 4개의 세션과 소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30일에 열린 문화 세션에서는 ‘문화산업 육성과 도시의 성장’이라는 소주제로 문화계 인사와 한국문화 전문가가 산업적 관점에서의 문화 육성과 도시 성장의 관계를 논의했다.

이어 31일에 진행되는 경제 세션은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과 도시경제’라는 소주제로 열린다. 미래 첨단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의료·인공지능 산업 등 경쟁력과 생존력을 갖춘 미래 산업을 발굴하고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의 경제 성장 해법을 모색한다.

교통 세션에선 ‘지속가능한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차원의 도시 교통망 설계를 위해 필요한 정책적, 기술적 문제를 점검하고 현재 교통 체계의 한계를 극복할 이동수단(모빌리티)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은 공간 세션이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도시 계획’을 소주제로 도시 모델의 미래를 그려본다. 디지털 심화 시대에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한 미래도시 공간 설계 예시와 세계의 성공적인 디지털 도시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해 고양도시포럼이 세계도시포럼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만큼, 이번 포럼이 도시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국제 사회가 함께 논의하는 정책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3년 10월 3일 화요일

군포복합터미널에 국내최대상설 플리마켓을

군포복합터미널에 국내최대 상설 플리마켓을 


목표

.군포브랜드상품개발

.외부쇼핑객 유입 낙수효과

.복합물류센터 재계약에 군포시 개입 차세대 세입확대 기반


강점

.교통편의

.물류센터에서 많은 상품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

.플리마켓은 싸게 살수 있다는 기대감

.상설은 이곳 뿐이라는 점


개설

CJ 협의 / 입주사 리퍼상품(반품) 처리와 지역사회 기여 

사회적경제협동조합 설립 / 서울뚝섬벼룩시장,안양평촌알뜰장터 처럼 자원관련부서에 맡겨두면 질서를 내세워 경직되게 운영되고 주말 한시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운영주체가 관주도가 되어서는 활력을 잃는다.

크라우드펀딩 검토

내장공사 및 진열선반 시설


운영

홈페이지 개설 (온오프라인상설. 다양한 이벤트)

입주택배사 리퍼상품 수탁 - 택작업 - 분류 - 진열

지역 벼룩시장 참여자 모집

당근마켓 등 온라인기반 사업모델과의 협업 추진


주안점

1.리퍼샵, 2.벼룩시장, 3.의류땡처리행사매장, 4.로컬푸드장터, 5.유통기한임박식품매장, 5.지역수공예품매장의 적절한 비율 운용  

스타필드 등 수도권 아울렛의 변화 / 명품을 싸게 사러 간다에서 놀러간다. SNS를 위해 간다. 맛집을 간다 는 등 여가문화의 일부가 되고 있음을 주목할 것

온라인팀 필수 / 라이브커머스 가능 수준

2023년 10월 2일 월요일

돈 버는 로컬DMO 지역관광 마케팅 저자 야나기하라 히데야

미나미오구니마치 / 삼나무 가구와 에센셜오일

마을전체가돈버는마을

2018 지역관광추진조직 Destination Management/marketing Organization

SMO Satoyama Management/marketing Organization

아름다운경치와 사람이 자원이다

4천 명 규모의 작은 마을이 돈 버는 마을로 다시 태어나다

구로가와(黒川) 온천이 있는 마을의 고민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매출과 기부금 증가
관광지역 만들기에 ‘사업개발’ 관점을 적용하다

제1장 | 구로가와 온천이 있는 마을,
마을 전체의 관광지역 만들기를 시작하다
작은 마을
마을의 세 가지 문제
정장의 제안으로 마을의 ‘기적’이 시작되다
DMO, 관광지역 만들기의 주춧돌
‘사업개발’은 필수
DMO에도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하자

제2장 | 목표는 ‘이상적인 마을 모습’ 만들기, 마을의 매력 ‘발견’
DMO 설립 검토
‘이상적인 마을 모습’이라는 목표
이상적인 모습을 찾는 방법
‘이상적인 모습’은 ‘마을 전체가 돈을 버는 것’이다
합의 형성 비결은 ‘주민 어투로 말하기’와 ‘양자택일’
애매한 사항을 확실히 보여주는 빅데이터

제3장 | SMO에 의해 마을이 움직이다, 마을의 매력을 ‘연마’하고 ‘잇기’
관광협회와 지역상품 판매소를 합쳐 DMO 설립
DMO로 조직과 사람을 움직이게 하기
SMO의 사업 전략
[제1화살] 사업의 선택과 집중
[제2화살] 사업 안정화
[제3화살] 마을의 킬링 콘텐츠 판매

제4장 | 정장도 놀란 마을의 기적, 3개의 화살 전략
외부 경영전문가를 COO로 영입
[제1화살]의 성과
[제2화살]의 성과
마을 내외의 사람을 연결하는 미래 만들기 사업
[제3화살]의 성과
도시락 배달 서비스로 지산지소 실천
마을상품, 막걸리의 존속
체험형 미디어로서 카페 운영
SMO로 인한 변화

제5장 | 미래의 목표는 ‘받은 만큼 베푼다’는 정신으로 계속 발전하는 것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끄떡없는 마을
호조를 뒷받침하는 제4의 화살 추가
미래 만들기 사업을 주변 마을에 확산
인근 마을의 고향납세 업무 지원
인근 마을과 연대를 지향하는 마을 브랜드화 사업

제6장 | 관광지역 만들기 성공 비결
DMO에 적용한 사업개발 관점
마을 고유의 도전 기풍
불씨를 연결하여 시너지를 만들어낸 SMO

끝내며
부록 | 관광지역 만들기 3단계
역자 후기 | 돈 버는 로컬은 사람을 얻는 로컬이다



외면받는 고속도로휴게소 지역특산품매장

호두과자가 쇠퇴하고 소떡이 4천원을 넘고 아메리카노가 4500원을 넘으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의 지역특삼품매장은 쇠퇴했다.

휴게소 귀퉁이로 매장을 옮겨가고 문을 닫은 매장도 여럿이다.

그런 와중에 2022년 고향사랑기부금제가 시작되고 시장,군수들은 SNS에 열을 올린다.

일본에서 나름 재미를 봤다는 기록들이 언론에 보인다.

휴게소 지역특산품 매장의 열풍은 채 10년을 지나지 못했다.

통행량은 많아지는데 어쩐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