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4일 화요일

안양시, 행복지표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100여개 행복지표 제시

문화시설・체육 인프라・보행환경・주차환경 등의 만족도 포함

최대호 시장 “진정한 시민 행복도시 안양 만드는 초석”


안양시는 23일 오후 4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행복지표 개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행복지표 개발 연구 용역은 시민들이 느끼는 행복을 측정할 방법이 없어 시민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정책 수립에 어려운 점이 있어, 안양시 맞춤형 행복지표 개발을 통해 시민의 실질적인 행복도를 진단하고 관련 정책을 개발해 시정에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국・소・원장 및 관련 부서장, 안양시의원, 외부 전문가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추진결과 보고 및 개발지표 관련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 안양시민(100명) 및 안양시 공무원(100명) 인터뷰를 통해 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100여개의 행복지표가 제시됐다.


행복지표는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공통지표’와 안양시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성지표’로 구분했으며, 공통지표에는 ▲재산 및 소득 만족도 ▲거주 주택 만족도 ▲공공서비스 만족도 등이 포함됐고 지역특성지표에는 ▲문화시설 만족도 ▲체육 인프라 만족도 ▲보행환경 만족도 ▲주차환경 만족도 등이 제시됐다.


시는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행복을 측정 가능한 지표로 만들고, 이를 향후 행복도 조사의 기준이나 행복 정책 개발 및 제안을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행복지표 개발은 진정한 ‘시민 행복도시 안양’을 만드는 초석”이라며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안산시‘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참가… 일자리정책 홍보

안산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한다.


‘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한국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기관 혁신에 대한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다.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등 전국 120개 기관이 참여해 총 250개 부스가 운영된다. 시는 이번 행사에 주요 우수 일자리정책 사례와 시정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타 기관 및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방침이다.


홍보 부스는 ▲안산시 강소연구 개발특구 ▲청년 정책(청년 큐브 인큐베이팅, 청년몰, 청년푸드 창업푸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어르신을 위한 공공일자리 ▲디딤돌 일자리 ▲경기도 최초의 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 ▲결혼이민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등 시의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QR코드로도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정·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해 안산시 10월 통합축제 ‘안산페스타’와 대부포도축제(9월 28∼29일), 국제 거리극 축제(5월 개최) 등 시 도시 브랜드와 축제의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세하 노동일자리과장은 “이번 행사로 안산시의 우수한 일자리정책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우수한 일자리정책을 공유해 기관 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박람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연결하는집:대안적삶을위한건축 국립현대미술관과천 건축전시 20240920

주거환경개선을 민선8기 시정목표로 시작한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런 전시를 국립현대미술관이 아닌 군포에서 열도록 해야 맞다. 
아파트 재정비가 산본신도시의 전부지만 주거환경개선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아파트 말고는 답이 없나?"라는 물음에도 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