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9일 목요일

[시책] 예산군, ‘바로바로 생활 불편 처리 서비스’ 큰 호응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 불편 사항 신속 해소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바로바로 생활 불편 처리 서비스’가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평소 전기 시설, 수도 설비 등 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었지만 위험하거나 비용 문제 등으로 수리를 하지 못했던 부분을 군이 재료비를 부담하고 협약된 업체의 기술 인력 지원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접수된 생활 불편 민원은 총 38건으로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응답이 95%를 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산읍에 거주하는 채 모 씨(68)는 “며칠 전부터 싱크대 수전에서 물이 새서 불편했는데 바로 와서 고쳐주셨고 방에 형광등이 나갔지만 혼자 교체할 수 없어 걱정이 컸는데 조명 문제 또한 바로 해결해 주셨다”며 “몸도 불편하고 형편도 넉넉지 않아 누구에게 부탁하기도 어려웠는데 이렇게 도와주시니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예산읍 손 모 씨(68)도 “베란다 방충망 고정이 안 돼 바람이 불면 덜컹거리고 떨어질 것 같아 수리를 요청했는데 이번에 오셔서 방충망을 실리콘으로 튼튼하게 고정해 주어 바람이 불어도 걱정이 없다”며 “작은 수리였지만 큰 위로가 되었고 이런 세심한 서비스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분야(노후 전선 및 콘센트 교체), 설비 분야(수도, 변기 등 간단한 배관 설비 수리), 소규모 집수리(방충망, 문고리 교체) 등 가구당 70만원 이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소지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재구 군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우 전등 고장이나 배관 막힘 같은 작은 생활 불편 사항도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 불편 등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해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5월 6일 화요일

군포시, 대외기관 평가 전략적 대응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군포시, 대외기관 평가 전략적 대응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2024년 25개 분야 대외기관 평가 수상, 2025년 56개 분야 평가대응 전략 논의



군포시는 지난 5월 1일 안동광 부시장 주재로 ‘2025년 대외기관 평가 대응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중앙부처와 경기도 등 대외기관에서 실시하는 평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시정 성과를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는 2025년 평가를 확정한 56개 분야를 중심으로 각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수립과 문제점 분석, 부서 간 협력방안 등 평가 실적을 제고하기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포시는 지난해 ▲경기도 지방세정 평가 ▲경기도 성인지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등 25개 대외기관 평가에서 수상 실적을 거두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안동광 부시장은 “대외기관 평가는 시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군포시의 대외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올해는 더 다양한 평가 분야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세밀한 업무수행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시, ‘2025년 지역 활력 찾기 제안 공모’ 실시 시민이 참여해 만드는 활력도시 군포… 최대 300만 원 시상금 지급

 군포시, ‘2025년 지역 활력 찾기 제안 공모’ 실시


시민이 참여해 만드는 활력도시 군포… 최대 300만 원 시상금 지급



군포시는 시민과 함께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5월 31일까지 2025년 군포시 지역 활력 찾기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군포시의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활력 증진 아이디어를 시민들로부터 찾아보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사람들이 이사 오고 싶어하는 군포 ▲좋은 일자리가 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 ▲놀러 오고 싶은 매력 넘치는 도시 ▲기타 군포시의 활력 제고를 위한 아이디어 등 지역 활력을 가득 채우는 다양하고 슬기로운 제안이다.


군포시 지역 활력에 관심 있는 군포시민 및 군포시 소속 공무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생각함’, 네이버 설문폼(QR코드 활용), 이메일 및 우편 접수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시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방식을 도입해 다양한 시각에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며, 오는 6월 중 실무심사와 시민행복위원회 참여 심사를 거쳐,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채택된 제안은 창안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하은호 시장은 “지역 경제와 사회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과 시가 함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제안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활기찬 군포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공식 SNS, 국민생각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