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요일

안산시, 2025 로보월드 참여해 투자 설명회 개최… 기업 유치 박차

이민근 시장, 직접 투자 설명회 진행… 대덕전자·㈜MTI로부터 투자의향서 접수

이민근 안산시장“기업 유치, 성장 위해 전 단계에 걸쳐 전폭적 지원할 것”



안산시는 지난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로보월드’에서 ‘2025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안산시 투자유치 설명회(IR)’를 개최했다. 


이번 IR에는 국내외 로봇·스마트 제조 기업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시는 ▲첨단기업 투자환경 ▲산학연 협력 기반 인프라 ▲각종 행정 지원 프로그램 등 기업 친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선보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날 IR에서는 이민근 시장이 직접 ‘안산시의 투자환경과 전략사업’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진행했다. 아울러, 참석 기업 관계자들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한편, 기업의 투자 애로사항 및 필요 정책을 공유했다.


설명회 이후, 국내 대표 반도체 패키징 기업인 대덕전자는 안산스마트허브 내 제조 기반 투자의향서를, 반도체 공정용 케미컬·소재 전문기업인 ㈜MTI는 신길일반산업단지 내 제조공장 및 연구시설 구축 계획을 담은 투자의향서를 각각 제출했다.


양 기업 관계자들은 “안산시가 보유한 산업 인프라, 인재풀, 정책 환경이 첨단 제조와 기술혁신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부여했다.


아울러, 이날 IR에서는 관내 업체인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가 로봇 기반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로봇산업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는 “로봇과 관련된 인프라를 충분히 보유한 안산에서 업체를 운영하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안산은 매력적인 투자처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 안산시 투자 환경 홍보영상도 공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안산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산업구조가 제조 중심에서 인공지능(AI)·로봇 기반 초혁신 생태계로 전환되는 역사적 분기점을 맞았다”고 운을 뗐다.


이 시장은 이어 “기업이 성장하고 미래가 확장되는 도시, 기업과 함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세제·입지·인력·연구개발(R&D) 등 전 단계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시는 반월·시화 국가산단과 한양대 ERICA,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ASV 경제자유구역 본격 조성 ▲첨단로봇·AI 산업 육성 ▲스마트 제조 혁신 ▲글로벌 기업 유치 및 국제 협력 확대 등 미래산업 전략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 11월 4일 화요일

군포시 무한돌봄센터 ‘고독사예방 사업’3분기 벤치마킹 우수사례 선정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위기가구제보 포상서비스 런칭

군포시는 무한돌봄센터의 고독사예방 사업이 2025년도 3분기 벤치마킹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https://youtu.be/J3U3blG6KhQ?si=9UVonKgUvKAh-4wX

이번 평가는 군포시 내 우수사례 사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군포시 무한돌봄센터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및 위기가구 제보 포상물품 지원사업’이 지역보호체계의 높은 성과 모델로 평가를 받았다.


군포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가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6년부터 우체국과 협력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 복지안내문 및 복지물품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주민의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참여형 위기가구 제보 포상제도’를 통해 시민이 직접 위기가구를 제보하여 제보된 가구가‘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 긴급지원대상자’로 선정될 시 복지물품을 지원하여 독려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고독사예방 안부확인 서비스의 보호체계를 확립하고 지역보호체계가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