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5일 수요일

(미래도시포럼) 제28회 인천스마트시티포럼 개최 - 시민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스마트시티포럼과 (사)인천스마트시티협회가 공동 주관한 ‘제28회 인천스마트시티포럼’이 인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12월 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시민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천형 스마트시티 정책 발굴을 위해 포럼을 개최한다.

인천스마트시티포럼은 산·학·연·관 협력체로 2007년 9월 창립되어 11년간 인천의 스마트시티 추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생활밀착형 스마트 도시환경·안전 서비스를 도출하고, 낙후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ICT,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을 적용하여 인천 내 모든 지역이 더불어 성장하는 지속가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송위진 박사는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리빙랩)’에 대하여 첫 주제발표를 했으며 이어 LG CNS 스마트시티사업 유인상 추진단장이 ‘시민중심&데이터기반의 스마트시티’, 경성대학교 건설환경도시공학부 남광우 교수가 ‘스마트도시재생과 지역혁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스마트도시 구축 사례 및 기술, 정책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스마트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리빙랩 추진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도시문제 해결 및 예방·예측 기술은 스마트시티 조성에 필요한 핵심 사항이다.

인천 경제자유구역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첨단 스마트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시는 올해 4월 원도심스마트정보담당관실을 신설하고 5월 국토부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에 공모하는 등 스마트시티 구축에 힘쓰고 있다.

포럼을 통해 인천시는 내년도 국가정책 스마트시티 공모사업과 향후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방향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시민, 지자체, 학계, 기업들의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심연삼 원도심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가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적인 스마트도시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인천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시민과 함께 스마트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새로운 명칭으로 변경해 재출범

외자 10조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가 국제자문위원회를 재구성하고 IDAB(Innovation Design Advisory Board)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재출범한다.

구리시는 지난 9일(미국 현지시간)뉴욕 맨해튼 코넬클럽에서 2016년 활동 중단과 함께 해체됐던 구리월드디자인시티 국제자문위원회를 재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미셀 핀 의장과 래리 커버 부의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구리월드디자인시티 마스터플랜을 수행중인 TVS Design사의 케빈 고든 사장이 직접 마스터플랜 진행 상황을 프레젠테이션해 참석한 위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 모았다.

안승남 시장은 인사말에서 “그 동안 국제자문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GWDC 사업의 확실한 성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이번 IDAB의 재출범을 통해 마스터플랜 용역이 완료되는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안 시장을 비롯한 구리시 방문단은 제이콥 자비츠센터에서 미쉘 핀 의장이 주관하는 BDNY 무역박람회와 HX 호텔 엑스포를 참관하고 이 행사에 참가한 국내외 업체 관계자들과 환담하며 GWDC 사업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안 시장은 “이런 거대한 행사는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그 누구라도 직접 와서 본다면 호스피털리티 디자인산업 시장이 얼마나 거대한 지 실감하게 될 것”이라며 “그러한 대규모 행사가 연중 30회 이상 개최되는 GWDC 조성사업은 성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GWDC는 구리시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그린벨트인 토평·교문·수택동 한강변 80만6649㎡에 외국자본 등 10조원을 투입해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호텔이나 고급 건축물에 사용되는 실내장식, 가구, 조명, 마감재 등을 주문 생산·유통하는 대규모 디자인 무역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연간 방문객 180만명에 7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 1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 등을 예상하고 있다.

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2018년 10월 30일 화요일

과천시, 도시의 미래상과 정체성에 대한 전문가 및 시민 참여 토론회 개최

[미래도시포럼 김용현 기자] 과천시는 30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도시의 미래상과 정체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2백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민이 그리는 과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재홍 교수(수원대 도시부동산개발학과), 김형구 소장(어반플랫폼)이 도시의 발전 및 개발 방향 등과 관련한 발제를 하고, 최주영 교수(대진대 도시부동산공학과), 이상문 교수(협성대 도시공학과), 정성훈 박사(서울대 철학과)가 토론에 참여했다.

박재홍 교수는 ‘과천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청사유휴지를 활용하여 문화예술과 IT산업이 연계되는 융복합 4차 산업의 혁신 거점을 구축하고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활기찬 도시로 재탄생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도시계획 및 조경설계 기업인 어반플랫폼의 김형구 소장은 ‘사회를 담는 도시의 지속가능성-미래세대를 위한 그린벨트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한 발표에서 “과천에는 적절한 개발과 보전 전략이 필요하며, 개발에 앞서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인 관리방안 수립이 우선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발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해 과천의 도시 미래상과 정체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시민 의견 중에는 개발보다는 전원도시가 더욱 과천답다는 의견과 개발을 통해 젊은 층을 유입하여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 과천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의견, 시재정 증대를 고려한 도시계획이 필요하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2018년 9월 16일 일요일

2018 서울디자인클라우드 서울디자인위크, 서울업사이클링위크, 서울패션위크로 구성

[미래도시포럼 김용현 기자] 디자인을 통한 시민 참여와 소통의 장, ‘2018 서울디자인클라우드’가 열립니다. 서울디자인위크, 서울패션위크, 서울새활용위크를 포괄하는 넓은 개념의 축제로 사람 중심 디자인의 ‘휴먼시티 서울’을 선언하고, 다양한 컨퍼런스·전시·마켓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디자인 도시의 품격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아울러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위치한 동대문의 산업을 소개하고, 디자인 생태계를 활성화해 서울의 디자인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szzKlIFdVA

기간 : 2018.9.17~26 (10일간)
장소 : DDP 및 서울 전역
주제 : 디자인 공유 (Design Cloud)
행사 : 컨퍼런스, 전시, 워크숍, 이벤트. 갈라파티, 마켓 등

●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휴먼시티 디자인 컨퍼런스

9월17일부터 이틀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지속가능한 휴먼시티 디자인 컨퍼런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디자인하기 위해 고심하는 전 세계 디자인 전문가와 디자인 석학을 초청해 서울을 보다 인간적인 도시 환경으로 구축하기 위한 지적 논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도시의 격과 행복을 향상시키는 휴먼시티 환경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사람 중심 디자인 도시로서 ‘휴먼시티 서울’을 선언하여 지속적인 도시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기간 : 2018.9.17~18
장소 : DDP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
목적 : 아시아 휴먼시티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도시 디자인의 노하우 공유 및 확산
연사 : 파올라 안토넬리, 조시안 프랑, 에리코 에사카, 슈헤이 아오야마, 윤성진, 강우현
특별연설 : 박원순 (서울시장/소셜디자이너)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회적 디자이너'
           파올라 안토넬리 (뉴욕 MoMA 디자인·건축 수석큐레이터/소셜디자인 비평가) ‘인간, 디자인 그리고 도시’


Seoul Design Week

CONFERENCE

▶ 서울디자인클라우드 개막식(17일) & 지속가능한 휴먼시티 디자인 컨퍼런스(17일~18일)

 9.17. 10:00-16:30 / 9.18. 9:30-16:30  /  DDP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

 청년디자이너의 궁나들이 패션, ‘휴먼시티 서울’ 선언 등

▶ DDP 디자인 세미나

 9.17. 14:30 /  DDP 살림터 2층 라운드홀

 디자인계와 더불어 DDP가 나아갈 방향 논의

▶ 디자인 권리보호 세미나

 9.19. 14:00-17:00 /  DDP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

 소상공인과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권리보호 지식 공유의 장

▶ [Design by 동대문] 패널 토론

 9.20. 14:00-16:00 /  DDP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

 동대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디자인 산업 공유와 소통의 장

▶ '디자인 공유' 전 

 9.17.-9.26. 10:00-19:00

전시회+이미지

[휴먼시티 디자인] 전 : 유네스코창의도시 및 휴먼시티 네트워크와 '사람 중심, 행복 도시' 서울 전시 / DDP 살림터 3층 전시장

[서울디자인브랜드] 전 '소통의 도구' : 디자인 공유를 통한 '소통의 도구' 전시 / DDP 배움터 디자인둘레길 1층~2층

[Design by 동대문] 전 : 동대문 디자인 산업 및 브랜딩 강화하는 전시 / DDP 살림터 1층 이벤트홀

▶ [서울·평양 내일 만나요] 전

 9.17.-9.26. 10:00-19:00 / DDP 배움터 디자인둘레길 지하2층~1층

 디자인을 통해 본 서울과 평양의 미래

▶ 2018 디자인공예마켓

 9.17.-9.22. 16:00-21:00 / DDP 미래로

 창의적인 디자인 상품 및 공예품 선보이는 장

▶ [Design by 동대문] 마켓

 9.17. 10:30-16:00 / 9.18.-9.20. 14:00-21:00 / 9.21. 17:00-21:00

DDP 어울림광장

 소상공인과 젊은 디자이너들이 함께 하는 동대문 상생 프로젝트

EVENT
 ▶ DDP 어린이 디자인 워크숍

 9.22.-9.26. / DDP 살림터 1층 키즈존

 경험, 놀이, 상상, 창의를 통한 디자인 문제해결력 향상 프로그램

 ▶ 갈라파티 풀문나이트

 9.17. 19:00 / DDP 잔디언덕

 한국적 감성을 표현한 궁 나들이 패션 디자인 소개디자인

 Seoul Fashion Week

 CONFERENCE

 ▶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 포럼

 9.19. 10:00 / DDP 살림터 2층 라운드홀

 친환경, 윤리적 패션에 대한 인식 개선 도모

 EVENT
 ▶ 청년 디자이너의 궁나들이 패션 X 창덕궁 음악회

 9.23. 9:00 / 창덕궁 후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악연주와 궁나들이 패션디자인의 만남

  ▶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 토크콘서트

 9.19. 19:00 / DDP 살림터 2층 라운드홀

 윤리적 패션을 주제로 펼쳐지는 토크콘서트와 공연


 Seoul Upcycling Week

 CONFERENCE

 ▶ 2018 서울새활용 국제컨퍼런스

 9.18. 10:00-17:00 / 서울새활용플라자

 업사이클의 생활화(Upcycling Everyday) 서울의 미래 라이프스타일 제안

  ▶ 딥다이브 국제 워크숍
 9.19. 10:00-16:20 / 서울새활용플라자

 서울의 의식주 자원순환 실천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

 EVENT
 ▶ 2018 서울새활용위크

 9.17.-9.26. 10:00-18:00 / 서울새활용플라자

 새활용토요장터, 새활용전시, 체험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 행사

 ▶ 새활용 창업 토크콘서트

 9.18.-9.21. 14:00-18:00 / 서울새활용플라자

 새활용 기업 대표들의 창업 스토리 토크콘서트

2018년 9월 9일 일요일

(미래도시포럼) 시흥시,‘스마트시티 실증도시 성공’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와 대구광역시의 스마트시티 실증도시 성공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7개 기관이 손을 잡았다.

시흥시는 지난 7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 및 대구광역시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 동력 연구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 시흥시와 대구광역시는 혁신성장 8대 핵심 선도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고형권 기획재정부 제1차관,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1,159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해 세계선도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개발해 실제 도시에 적용시키는 연구 사업이다.
   * 국비 843억 원(국토부 453억 원, 과기부 390억 원), 민간 267억 원, 지자체 49억 원

새롭게 개발될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구현될 예정이며, 교통 ․ 안전 등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리빙랩을 에너지 ․ 환경 분야에 직접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 7월 실증도시로 선정된 경기도 시흥시는 지역거점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혁신성장에 적합한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을 직접 구현하고, 도시에 적합한 각종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 (데이터 허브 모델) 도시 인프라 및 시민으로부터 수집되는 각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여 필요한 정보로 재생산하는 ‘도시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시흥시는 시민 참여기반의 환경, 에너지, 생활복지 분야의 연구수행을 통해 미세먼지 5㎛ ․ 초미세먼지 2㎛ 이상 저감, 가구 전기요금 20%, 시설물 전기요금 10% 이상 절감시키고, 독거노인 및 치매노인 토탈 케어와 장애인 생활권 보장, 그리고 관련 산업육성 및 비즈니스 창출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에서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의 효과적인 추진과 실증도시의 성공적 연구 여건 마련을 위해 각 주체가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의 주무기관으로 추진계획 수립, 사업의 관리를 위한 행정지원을 담당한다.

기획재정부는 스마트시티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의 협의·조정, 규제 및 제도 개선 등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시흥시 와 대구광역시는 실증도시 시행 주체로서 연구 추진을 위한 기술검증, 데이터센터 운영, 시민 협의체 활동 등을 지원한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연구개발 사업을 총괄하며 실증 연구를 관리·지원하고, 성과물을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등에 확산적용 등을 노력할 예정이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스마트시티 ICT관련 분야의 기술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시티 실증도시 선정을 계기로 경쟁력있는 미래도시로 도약하려 하고 있다”며 “각 부처에서 추진하는 관련 연구개발사업의 우선적용 등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스마트시티의 핵심은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처리하는 데이터 관리”라며 “도시데이터 기반의 실증도시들은 세계적인 지능형 도시 관리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실증도시 연구사업의 성공적 추진이 필수적”이라며 “관계부처 간 협조를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년 8월 28일 화요일

[미래도시포럼]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2018 스마트시티 서밋 아시아 컨퍼런스

‘2018스마트시티 서밋 아시아 컨퍼런스(SCSA 2018)’이 9월 18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주최하는 컨퍼런스 1일차에는 ‘Smart Cities Leaders Forum’과 ‘Smart Cities Mayors Forum’ 도시이야기1,2를 시작으로 WSCW 2018 개막식이 열린다. 
2일차에는 ‘Smart Cities, Smart People’을 주제로 한 대화의 장이 마련되며, 자율주행차 기반의 스마트 모빌리티와 에너지 뉴 패러다임,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 현황과 과제에 대한 3개의 세션이 동시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스마트시티 관련 스타트업 업체들의 토크콘서트가 세션1,2로 나뉘어 개최되며 이어 스마트 홈, 헬스케어와 스마트시티 분야에 적용 가능한 블록체인, 보안 관련 비즈니스 상용화에 대한 지자체·참가기업 간 정보공유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앞서 ‘스마트시티’ 주제의 토론회, 해커톤 등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WSCW 사전행사는 크게 ▲대국민 토론회, ▲해커톤, ▲공모전 3종(BI, 사진, 그림그리기) 으로 구성된다.
먼저 대국민 토론회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구현방안’을 주제로, 지역주민들이 각 지역이 당면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시민참여 방안, 정책 등을 고민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오는 8월 30일 세종을 시작으로, 광주(9.3), 대구(9.5), 부산(9.7), 서울(9.11) 순으로 총 5개 지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후 각 지역별 우수발제자는 9월 18일 WSCW 본 행사의 ‘대국민 토론회 Final’에 초청하여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서로 공유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국민 토론회 Final’에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의 MP 정재승 교수(KAIST) 등의 스마트시티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토크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WSCW 2018 스마트시티 해커톤‘은 ‘스마트시티 시민에게 필요한 스마트시티 It-tem 개발’을 주제로,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무박 2일로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대상 1팀에게는 국토부 장관상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대국민이 참여 가능한 공모 행사로 ‘BI 공모전’, ‘사진 공모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도 개최된다.
BI공모전은 ‘내 삶이 변화되는 우리나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우리나라 스마트시티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이미지를 담은 B.I.(Brand Identity)를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사진공모전은 ‘내 삶 속,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스마트시티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참여가 가능하며, 대상 1명에게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그림그리기 대회는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저학년·고학년)을 대상으로, ‘내가 바라는 미래 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9월 1일 서울시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부문별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 대해서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BI와 사진공모전의 응모기간은 7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신청은 8월 28일까지이며, 수상자 시상은 WSCW 마지막 날인 9월 20일 ‘통합시상식’ 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별 일정, 공모요강 등 자세한 사항은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공식 홈페이지(www.worldsmartcitywee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8월 24일 금요일

살기좋은도시 전국1위 과천 비결은 과천사는 사람들 때문

극장이 없다. 산부인과도 없다. 새집도 많지 않다. 집값은 비싸다......살기좋은 도시 조사하면 언제나 1위를 하는 과천이다. 이유가 뭘까?

과천 사는 사람들의 과천사랑은 지극하다. 정부청사를 배치하면서 전국최초의 계획도시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구 10만이 안되지만 市로 승격시켰다. 심심하면 의왕, 안양과 통합시켜야 한다는 말이라도 나오면 과천온라인카페는 난리가 난다. 독립국가라도 만들 기세다.

7만 인구 중 토박이 비율이 20% 정도지만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다는 건 상상도 않는다. 어쩌든지 과천을 지키려고 한다. 문화를 통해 과천을 선양하기 위해 명분을 만들어 국도비를 타내는 일에 정성을 쏟는다. 그런 노력을 통해 추사가 태어난 곳도 아니면서 추사박물관을 만들고 경기소리전수관을 만든다.

전국최초 무상급식을 시작하기 전에는 우유를 아이들에게 무상으로 먹이는 일을 했다. 시 예산중에 교육경비 부담율이 높다. 전국 최초로 영어스피치대회를 열고 캐나다 자매도시로 아이들을 보내는 일을 했다.

2018년 8월 안양 노래방에서 살인한 이가 시체를 서울대공원에 버렸다가 발각되는 바람에 과천 토막살인사건이라고 보도됐다. 홍보담당 공무원은 즉각 기자들에게 연락해 과천이라는 말을 빼달라고 사정을 했다.

시의원이 국회의원이 시키는대로 하지 않는다. 과천에 유익하지 않는다는 이유다. "시의원 안하면 그만이지요"라고 대든다.

2018년 8월 18일 토요일

[미래도시포럼] 낙후지역 살리는데 2억 방송협찬으로 된다면.....백종원 골목상권 인천중구청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오픈한 지 한 달된 인천 중구 '청년몰'을 재생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진 SBS]

한때 활기가 넘쳤지만 지금은 상권이 죽은 골목을 되살리는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지자체로부터 억대 협찬비를 받고 장소를 섭외했다. 지자체는 지역 홍보를 위한 취지였다고 밝혔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은 성공한 요리사업가 백종원이 쇠락해 가고 있는 옛 골목 상권을 찾아가 가게들에 조언을 해주고 상권을 되살리는 예능이다. 지난 1월 시작한 ‘골목식당’은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이라는 늦은 시간 편성에도 불구하고 6% 내외 시청률을 기록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그간 ‘골목식당’은 상권이 죽은 옛 골목 5곳을 찾아 백종원의 연륜과 방송의 힘을 통해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화여대 삼거리 꽃길부터 시작해, 충무로 필 스트리트, 공덕동 소담길, 이태원동 해방촌 신흥시장, 성수동 뚝섬 골목 등이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1화. 쇠락한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취지를 공들여 설명했다. [사진 SBS]

지난달 27일 방송부터는 인천 중구 신포시장 청년몰을 찾아 조언을 해주고 있다. 기존의 장소와 다른 점이라면, ‘재생’의 대상이 된 청년몰이 지난 6월 오픈해 ‘신생’이란 점이다. ‘골목시당’ 촬영을 시작했을 당시에는 조언을 받는 이들이 장사를 시작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다. 이는 첫 회 방송에서 제작진이 밝힌 ‘죽은 상권 심폐소생 프로젝트’라는 취지와 다소 거리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예를 들어 이대 삼거리 골목에 대해서는 ‘20년 전 사람 머리밖에 안 보였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으나 지금은 잊힌 골목’이라고, 충무로 필 스트리트는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이끌었으나 현재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다’고 설명했다.

확인 결과, ‘골목식당’ 제작진은 인천 편을 찍는 과정에서 인천시 중구청으로부터 2억원의 협찬비를 받았다. 인천 중구청 관계자는 문서를 통해 “‘골목식당’ 프로그램 종료 후 대부분의 상권이 다시 활기를 찾는 등 우리 구의 시책 추진 방향과 여러모로 부합되는 측면이 있어 협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골목식당'은 이전에 촬영이 진행된 골목의 지자체로부터는 협찬비를 받지 않았다.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재생 대상으로 선정된 인천 신포시장 옆 '청년몰' [사진 SBS]

통상 프로그램 제작 때 협찬을 받는 건 일상적이다. 현행 방송법상 협찬을 받아도 이를 꼭 고지해야 할 의무는 없다. 이 때문에 일부 광고주들은 노골적인 광고보다 ‘협찬’을 선호하기도 한다. 다만 ‘골목식당’이 공익적 가치를 내세우며 한때 잘나갔으나 지금은 힘든 골목을 선정해왔다는 점에서 일부 진정성 논란을 빚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한 대중문화평론가는 “이 프로그램은 약자에 대한 순수한 봉사 개념을 강조했던 프로그램”이라며 “이러한 기대와 순수성에서 다소 어긋났다는 점에서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고 말했다. 비영리시민조직 ‘주민참여’ 최동길 대표는 "기존 골목 지자체로부터는 협찬금을 받지 않았는데 인천 중구청에게만 구민 세금 2억원을 받았다. 왜 협찬비가 ‘2억원’으로 책정했는지 중구청에 질의했지만 이에 대한 설명을 못 하고 있다"며 "문제 제기가 없다면 앞으로 세금으로 협찬하는 지자체에만 '골목식당'이 찾아가 프로그램을 만들려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반면 프로그램 제작 관행과 취지를 고려했을 때 비판할 소지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또 다른 대중문화평론가는 “프로그램 제작 시 협찬을 받는 경우가 많아 특별한 일은 아니다”며 “어쨌든 침체된 상권을 살린다면, 협찬을 받았더라도 양측이 윈-윈하는 게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프로그램을 통해 ‘지자체와 함께 한다’는 식으로 협찬 사실을 우회적으로나마 밝혔다면 순수성이나 진정성 측면에서 더욱 좋았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SBS ‘골목식당’ 제작진 측은 “청년몰을 살린다는 부분도 기존 골목식당이 내세우는 취지와 맞다고 생각했다”며 “협찬을 받는 과정에서 방송법 등을 준수했다”고 말했다.

2018년 7월 18일 수요일

[미래도시포럼] 미단시티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 완료

- 인천도시公, 첨단서비스 제공하는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준공

인천도시공사(사장 황효진)는 중구 운북동에 미단시티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이 준공됨에 따라 4차 산업혁명기술이 접목된 관광레저특화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영종도 미단시티 스마트도시 인프라 사업은 기본설계가 수립된 2009년 이후 10년 만에 준공절차를 밟게 됐으며, 안전·통신·시민정보제공·시설물관리·특화서비스 등 5개 분야 및 정보통신망, 통신국사 등으로 나뉘어 구축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시티 공공서비스 기반시설로는 안전분야 방범CCTV 44곳, 차량방범 8곳과 교통분야 신호제어기 41곳, 영상감지기 14곳, 교통CCTV 4곳, 도로전광판 2곳, 버스정보안내단말기 26곳이 설치됐다. 아울러 각종 생활·교통·행정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보드 1곳,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포토존, VR콘텐츠 시설 등이 마련됐다.

최첨단 방범CCTV는 지능형 인공지능을 탑재해 배회·침입·유기 등 이벤트 상황을 구분하고, 경찰서, 소방서와 연계하여 범죄에 즉각 대응함은 물론 범죄예방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구현한다.

공사 관계자는 “첨단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경계석, 가로수 등 연접시설과의 이격거리를 고려하고 차별화된 버스 쉘터 경관을 위해 독립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하는 등 도시경관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미단 스마트시티 인프라 서비스는 송도 G타워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에 연계 구축되어 경제청 3개 지구(송도, 영종·미단, 청라)와 통합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미단시티의 핵심 앵커시설인 복합리조트 토목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미개발 용지에 대한 매수세 유입이 지속되는 등 여러 개발 호재와 함께 이번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단시티 개발사업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된다.(김용현 기자)


2018년 7월 10일 화요일

[미래도시포럼] 시흥시,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개발 실증도시로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데이터기반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연구개발 사업의 실증도시로 선정되었다.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공통 핵심기술 개발과제와 2개의 실증연구과제로 구성되며, 올해부터 ’22년까지 5년간 총 1,159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한국형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사업이다.

실증연구과제는 도시문제 해결형과 비즈니스 창출형의 연구목적에 따라 2개 유형인 도시문제 해결형(511억원), 비즈니스 창출형(368억원)으로 구분되며 각 1개씩 실증도시를 선정했으며, 8월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착수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 3월 30일 사업을 공고하여, 총 25개 지자체(비즈니스 창출형 : 15개 지자체)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발표 심사, 3차 운영위원회 종합심사 등을 거쳐  “비즈니스 창출형” 실증도시로 경기도 시흥시가 선정되었다. 시흥시는 정왕동일대를 리빙랩 실증 대상지역으로 응모하였으며, 이는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혼재된 수도권 서남부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허브도시로 환경, 에너지, 복지 리빙랩 최적의 대상지로 평가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시흥시는 본 사업에 정부예산 263억원과 민간투자포함 278억원을 추가 투자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본 연구를 기반으로 정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서울대 스마트캠퍼스, V-City 조성사업 등 시흥시 핵심 사업들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본 사업 지정연구기관인 한국산업기술대와 리빙랩 운영기관인 서울대 시흥캠퍼스, 글로벌스마트시티 추진 업무협약체결 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력, LH,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시흥시 산하기관, 민간기업의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4차산업 선도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이번 선정에 “시흥시민의 관심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시흥시민에게 선정의 공을 돌린다”고 밝히면서 본 사업 추진 시에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흥시가 추진해오던 스마트시티가 더욱 탄력을 받아 글로벌스마트 시흥으로 도약 발전하는 중요한 전기가 마련되었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비즈니스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