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공장이 문듣고 나서 그 도시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군산에서 부평에서 일어날 일들을 미리 보는게 나을까? 지켜지지 않을 약속이라도 해야하는 위정자들과 자신들의 힘으로 어찌할수 없다는 사실에 더 절망해야 하는 소시민들의 삶은 도시의 미래를 공부한다는 우리들에게 끔찍하지만 마주해야 하는 현실이다.
Part 1. 제인스빌에 도착한 긴급 뉴스(2008)
전화벨은 울리고│시내 한가운데를 헤엄치는 잉어│ 크레이그│ 은퇴 파티│8월의 변화│르네상스 센터로│엄마, 어떻게 좀 해봐요│“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파커의 벽장
Part 2. 하나둘씩 깜빡이는 고통의 신호들(2009)
록 카운티 5.0│네 번째 마지막 날│입찰 전쟁│소닉 스피드│노동조합 활동가의 갈등│블랙호크│수업을 앞두고│하나의 계획과 고통의 신호들│홀리데이 푸드 드라이브
Part 3. 따뜻한, 그러나 위태로운 희망(2010)
파커 펜의 마지막 날들│집시가 된다는 것│GM보다 가족이 중요하다│영광의 학사모│제인스빌에 온 백악관│2010년 노동절 축제│프로젝트 16:49│문제 해결하기│희망봉투
Part 4. 요동치는 제인스빌(2011)
낙관주의의 대사│교도관과 완전히 다른 일│이것이 민주주의다│제인스빌의 시간│자부심과 두려움│ 2011년 노동절 축제│벽장을 발견하다│밤샘 교대근무를 마치고│늦은 밤, 우드먼스에서
Part 5. 이것이 희망인가?(2012)
샤인│제인스빌 집시들│자선 공백│집시 아이들│리콜│힘겨운 여름│후보자│2012년 노동절 축제│ 약병들│여성의 모임│쌍둥이들의 첫 투표│헬스넷│또 한 번의 실직
Part 6. 두 개의 운명, 두 개의 제인스빌(2013)
두 개의 제인스빌│한밤의 드라이브│계절에 따라 늘고 주는 업무│다시, 프로젝트 16:49│절반 넘게 찬 유리잔│졸업
2019년 6월 23일 일요일
2019년 6월 22일 토요일
[미래도시포럼] 생기잃은상가 맛있고건강한 음식이 살린다. 배부르면지출도 는다
생기를 잃고 있는 오프라인 상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불러모을 수 있을까. 답은 '음식이란 분석이 나왔다. 물론 그냥 음식이면 안 된다, 건강에 좋고 맛도 있어야 한다. JLL이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약 40%의 고객은 오직 음식만으로 쇼핑몰을 선택한다. 그리고 약 38%가 건강한 음식을 우선해 고려한다. 배부르면 돈도 더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JLL은 좋은 음식점을 가진 쇼핑몰에서 사람들은 더 많은 소비를 한다고 밝혔다. 고급 음식점을 가진 몰의 거래량은 약 25% 증가했으며, 쇼핑몰에서 식사한 고객들은 약 15%를 더 소비했다.
쇼핑몰들이 고품질의 음식점 입점에 열을 올리는 이유다. 누구나 알만한 유명 식당 입점이 그 쇼핑몰의 미래를 결정할 수도 있다. 그래서 요즘은 고급 식당의 경우 건물주(landlord)가 대부분의 인테리어 공사비를 지원해주거나 조인트벤처로 식당을 직접 운영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2006년 평균 10%였던 쇼핑몰의 식음료·엔터테인먼트 공간 비율은 지난해 20%로 껑충 뛰었다.
오프라인 쇼핑몰의 미래, 구름이 잔뜩 끼어있다. 하지만 길은 있다. 분명 온라인으로는 할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한 운동과 질 좋은 음식의 경험이 그렇다. 이런 트렌드에 크게 뒤쳐지지 않고 소비자들의 욕구와 신규 테넌트의 필요를 적절히 충족시켜줄 수 있다면 오프라인 쇼핑몰은 절대 죽지 않을 것이다.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1/2019062100967.html?fbclid=IwAR0nnLSzjA7AFUC5THLX7azFTgbOgJdlI1uBz5tCkNRAr67YYeX3wuVCPWk
쇼핑몰들이 고품질의 음식점 입점에 열을 올리는 이유다. 누구나 알만한 유명 식당 입점이 그 쇼핑몰의 미래를 결정할 수도 있다. 그래서 요즘은 고급 식당의 경우 건물주(landlord)가 대부분의 인테리어 공사비를 지원해주거나 조인트벤처로 식당을 직접 운영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2006년 평균 10%였던 쇼핑몰의 식음료·엔터테인먼트 공간 비율은 지난해 20%로 껑충 뛰었다.
오프라인 쇼핑몰의 미래, 구름이 잔뜩 끼어있다. 하지만 길은 있다. 분명 온라인으로는 할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한 운동과 질 좋은 음식의 경험이 그렇다. 이런 트렌드에 크게 뒤쳐지지 않고 소비자들의 욕구와 신규 테넌트의 필요를 적절히 충족시켜줄 수 있다면 오프라인 쇼핑몰은 절대 죽지 않을 것이다.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1/2019062100967.html?fbclid=IwAR0nnLSzjA7AFUC5THLX7azFTgbOgJdlI1uBz5tCkNRAr67YYeX3wuVCPWk
2019년 6월 14일 금요일
[미래도시포럼] 군포시, 도시 가치 높일 상징물 개발 추진
군포시, 도시 가치 높일 상징물 개발 추진
시(市) 승격 30주년 맞아 도시 정체성 새롭게 확립
‘새로군 군포 100년’ 비전 나타낼 통합 도시브랜드 찾기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시(市) 승격 30주년을 맞아 도시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가치를 반영하는 새 상징물 찾기에 나섰다.
현재 사용하는 심벌마크(City Identity)와 캐릭터 등 각종 상징물은 2003년 개발된 이후 15년 이상 사용된 것으로, 달라진 도시의 발전상이나 장기 지향 목표 등을 담아내지 못해 새로운 상징물 개발이 요구됐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시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해 설립된 공공기관인 한국디자인진흥원에 ‘군포시 상징물 변경개발 연구용역’을 발주, 올해 말까지 CI와 BI(브랜드이미지) 그리고 캐릭터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새로운 CI와 BI를 합친 통합 도시브랜드에는 30년간 성장한 도시 가치와 새로운 군포 100년을 꿈꾸는 시의 정책비전을 표현하고, 캐릭터는 최신 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지속가능한 사용 가능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시는 강조했다.
한편 시는 도시 상징물 변경․개발과 관련해 이달 중에 조직 내부와 시민사회단체, 시의회 등을 대상으로 현재의 상징물에 대한 인식과 새로운 상징물에 대한 기대 등을 조사해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CI 개발과 관련해 7월까지 시민 공모로 슬로건(slogan, 구호)을 선정해 결과를 반영하고, 이후에는 이번 사업에 관해 시민에게 자세히 안내하는 설명회와 신규 상징물 안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는 등 시민 참여를 최대한 유도․보장한다는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 승격 이후 30년간 많은 발전을 한 군포를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시의 브랜드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군포의 현재와 미래를 나타낼 상징물 변경․개발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일정 등 시의 상징물 변경․개발 사업과 관련해 더 자세한 정보는 홍보기획과에 문의(031-390-0057)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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