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1일 화요일

강릉시, 개발 지지부진한 5개 관광지 활성화 방안 용역, 지정관광지 진단과 분석·개발 여건 조성…제도적 기반 마련

강원 강릉시는 개발이 지지부진한 지정 관광지 5곳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강릉시 지역에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주문진해변, 연곡해수욕장, 등명, 옥계, 대관령 어흘리 등 총 5곳 122만6천462㎡를 관광지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지정 시기는 1980년대부터 2014년도까지 다양하지만 대부분 개발이 저조한 상황이다.


특히 미개발 지역은 대부분 사유지인 관계로 민간투자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개발이 어렵다.


또 관광지 조성계획은 오래전에 수립한 내용이다 보니 현실과 동떨어져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관광지 조성계획을 분석 및 진단, 변화한 지역 여건을 고려한 개발 방향 제시,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기준마련 등을 위해 '지정관광지 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실효성 있는 용역추진을 위해 해당 용역계획을 시 홈페이지 등에 공고하고, 지정관광지 내 개발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정관광지 개발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더욱 최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202690006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