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사람들은 그렇게 반색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백종원이 예산최고 부자야. 그 집안이 예산에 학교 이사장을 지내는 집안이고....." "근데 우린 거기 가서 줄 서가며 먹겠다고 찾아가진 않아. 다 외지 사람들이지....."
최재구 군수의 열정도 한몫 했을테고, 백종원 대표가 밝힌대로 기본에 충실하려는 그의 고집이 통했으니 가능한 일일 것이다.
강진 같은 지방도시는 백대표를 모시려고 애를 쓴단다. 백대표도 처음엔 회사 사람들도 반대했던 일을 밀어 붙인거라 우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음식의 질을 낮추지 않고 가격을 올리지 않고.....견디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백대표를 응원한다.
한편으로는 청년몰을 살리려고 애를 쓰던 안산 다농마트나 안양 남부시장 사례를 보면서 예산시장의 흥행성공은 백대표와 미디어가 있어서 가능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이만큼의 성공이 가능할 것인지도 궁금해졌다.
재개장을 하고 나서 찾아가 보면서 입구에 만들고 있는 통돼지바베큐 화덕을 보면서 끝없이 보완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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