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관양시장에 국을 사러 갔다. 오전10시 무렵이지만 장바구니를 든 주부들이 많다. 반가공된 식재료 매장에 사람이 많다.
딸이 "군포역전시장은 왜 여기처럼 사람이 없을까요?"라고 묻는다.
딸아이가 태어날 무렵인 30여 년 전 만해도 군포역전시장은 북적이는 인파를 볼수 있었다.
하루종일 이 숙제를 푼다.
돈을 쓸 만한 사람들을 불러들일 수 있느냐가 답일까?
돈을 가진 사람들을 불러들일 아이템이 시장에 있어야 한다.
양평시장에는 유기농농산물이 있다. 예산시장에는 다양한 먹거리로 구성된 재미있는 옛날시장의 분위기가 있다.
시설개선과 이벤트비용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런 자금을 유입해내는 실무력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돈 가진 사람들을 불러들이는 상품이 있어야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