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안양 인근 시와 공간분업으로 윈윈해야, 뉴안포럼 미래 모델 제시

안양시가 창조경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에 적합한 발전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임형백 성결대학교 지역개발학과 교수와 진영환 청운대 건축공학과 교수 등은 뉴안포럼(대표·이상호)이 안양시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안양의 미래 심포지엄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임 교수는 안양시는 면적이 협소하고 개발할 수 있는 땅이 거의 없어 현재보다 인구를 더 늘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경쟁력있는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발굴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구의 유입을 추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안양은 군포·의왕 등 동일 생활권을 가진 인근 지자체와 산업의 공간적 분업화 등을 통해 윈윈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 진 교수는 안양은 산업도시에서 지식창조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IT·엔지니어링 등 지식기반 산업과 함께 지역 문화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진 교수는 이를 위해 예술가 거리와 작업공간을 조성하고 삼성천변에 문화예술 빌리지를 만드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경인 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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