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9일 목요일
경기도, ‘제51회 경기도시정책포럼’ 개최
경기도, ‘제51회 경기도시정책포럼’ 개최
경기도는 지난 18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제51회 경기도시정책포럼 ‘인구변화에 따른 도시계획의 변화 및 정책방안 모색’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경기도 도시주택실 손임성 도시정책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배수문 의원, 김태형 의원, 문채 성결대 교수, 박재홍 수원대 교수, 민성희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원유복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 전문관 및 경기도 실과와 시군 실무자 총 71명이 함께 ‘인구감소에 따른 경기도 도시계획의 정책방안’을 논의했다.
인사말씀에서 김태형 의원은 “신도시계획으로 급격한 인구증가를 경험하는 화성시에는 또 다른 이야기기는 하나, 경기도 전체 시·군이 직면한 인구변화에 대한 도 차원의 관리의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손임성 도시정책관은 “통계청 추정에 따르면 2019년이 국내인구의 정점으로, 2주 후인 2020년부터 대한민국 전체 인구가 감소추세로 돌아서는 국면으로 인구감소 고려가 필요하며, 도시기본계획에서의 목표인구 지표 산정 시 지자체의 입장은 이해하나, 인구감소의 여건이 직면 과제로 실제적으로 같이 대응할 수 있는 도시계획의 정책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부 강의에서 민성희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구감소 시대는 대도시 및 광역화 네트워크 중심으로 도시변화를 예상하며, 효과적인 도시관리를 위해서는 광역적 계획관리체계의 강화가 필요함을 주장하였고, 원유복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의 전문관은 주민등록인구가 아닌 생활인구데이터를 기반한 교통‧주택‧도시계획을 연계한 정책 마련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2부 토론에서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 과천시)은 신도시 상업시설의 공실사례를 언급하며 신도시 계획 시 정확한 인구계획과 지하철 개통 등 교통여건 변화 시 중심도시의 빨대효과 등을 고려 도시계획의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최근 들어 급격히 증가한 외국인인구를 고려한 인구계획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유병수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은 “인구감소 여건을 고려해 ‘경기도 도시·군기본계획 수립 가이드라인’ 개정 시행(2020년1월) 등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도시기본계획 인구지표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미래도시포럼] 시흥시, 2020년 국제 심포지아 GSDV 개최지 선정
대한민국의 혁신 성장 동력 주도 도시 위상 확립
시흥시(시장 임병택) 는 11월 26일 과기정통부와 서울대학교, 카이스트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GSDV(Green Smart Development & Vision) 2019」 행사에서 스마트 시흥, 스마일 시티즌(Smart Siheung Smile Cityzen) 이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 시흥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분야 발표를 맡은 시흥시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이충목)은 “4차산업혁명의 선두기지로서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를 중심으로 초융합시대의 육해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술개발과 실증이 이루어지는 글로벌 테스트베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GSDV(Green Smart Development & Vision) 는 지난 2011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 주관으로 개발도상국과 신흥공업국의 공무원 및 해외 기관 전문가들을 초청해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교류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새로운 미래 전문 기술 분야의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연 1회 개최하는 국제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에 맞춰 부산에서 개최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세안 국가 ICT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행사를 주관한 서울대는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를 글로벌 교육?의료 산학 클러스터로 조성해 세계적인 미래 지식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혀 참가국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GSDV 주관기관 측에서는 대한민국의 혁신 성장 동력을 주도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 개최될 「국제 심포지아 GSDV(Green Smart Development & Vision)」는 시흥시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0년 포럼을 유치하게 된 시흥시는 현재 진행중인 국가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실증사업의 성과와 함께 미래모빌리티센터와 지능형 무인이동체 연구소 등의 다양한 R&D시설들이 들어서는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를 중심으로 실증도시로 성장해 가는 시흥시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유치소감을 밝혔다.
시흥시(시장 임병택) 는 11월 26일 과기정통부와 서울대학교, 카이스트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GSDV(Green Smart Development & Vision) 2019」 행사에서 스마트 시흥, 스마일 시티즌(Smart Siheung Smile Cityzen) 이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 시흥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분야 발표를 맡은 시흥시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이충목)은 “4차산업혁명의 선두기지로서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를 중심으로 초융합시대의 육해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술개발과 실증이 이루어지는 글로벌 테스트베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GSDV(Green Smart Development & Vision) 는 지난 2011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 주관으로 개발도상국과 신흥공업국의 공무원 및 해외 기관 전문가들을 초청해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교류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새로운 미래 전문 기술 분야의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연 1회 개최하는 국제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에 맞춰 부산에서 개최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세안 국가 ICT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행사를 주관한 서울대는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를 글로벌 교육?의료 산학 클러스터로 조성해 세계적인 미래 지식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혀 참가국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GSDV 주관기관 측에서는 대한민국의 혁신 성장 동력을 주도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 개최될 「국제 심포지아 GSDV(Green Smart Development & Vision)」는 시흥시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0년 포럼을 유치하게 된 시흥시는 현재 진행중인 국가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실증사업의 성과와 함께 미래모빌리티센터와 지능형 무인이동체 연구소 등의 다양한 R&D시설들이 들어서는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를 중심으로 실증도시로 성장해 가는 시흥시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유치소감을 밝혔다.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과천 청사부지 활용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과천 청사부지 활용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과천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가운데 ‘과천 청사부지 활용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과천시는 정부과천청사의 주요 부처가 세종시로 이전한 상황에서 과천청사부지 활용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요구가 있어 해당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자 지난 6월 한국지역개발학회와 함께 해당 용역에 착수했다.
과천시는 △대상지 및 주변 여건 분석 △주변 도시의 핵심기능 분석 △국내외 사례 분석 △시의 정책 방향 등을 토대로, 과천 청사부지 활용방안을 수립했다.
보고서에는 해당 부지를 사회적인 변화에 부합하고 국가의 미래 및 과천시의 발전 방향에 기여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의료·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과 AR/VR 야외체험장,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테스트베드 등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담겼다.
다만, 청사부지는 행정안전부 소유의 국유재산이므로, 본래의 행정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할 경우에는 국유재산법에 의한 국유재산 관리처분절차가 필요하고 국유재산의 관리처분에 관한 사항은 기획재정부 소관이므로, 개발을 위해서는 관련 중앙부처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도 중요하게 다뤘다.
보고서에는 청사부지를 용도 폐지 후 모두 일반재산으로 변경한 뒤 △정부가 보유하고 존치 임대하는 방법 △정부가 보유하고 위탁 개발하는 방법 △매각하는 방법 등에 대한 처리절차와 개발을 위해 국무총리 산하에 청사부지 활용 T/F를 구성하고, 국가전략사업(의료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적지로 정부과천청사부지를 검토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자족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의료·바이오헬스 거점도시로의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의료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정부과천청사 부지를 활용하여 국가의 미래 및 과천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관련 중앙부처에 정부과천청사부지 활용에 대한 타당성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가운데 ‘과천 청사부지 활용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과천시는 정부과천청사의 주요 부처가 세종시로 이전한 상황에서 과천청사부지 활용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요구가 있어 해당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자 지난 6월 한국지역개발학회와 함께 해당 용역에 착수했다.
과천시는 △대상지 및 주변 여건 분석 △주변 도시의 핵심기능 분석 △국내외 사례 분석 △시의 정책 방향 등을 토대로, 과천 청사부지 활용방안을 수립했다.
보고서에는 해당 부지를 사회적인 변화에 부합하고 국가의 미래 및 과천시의 발전 방향에 기여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의료·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과 AR/VR 야외체험장,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테스트베드 등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담겼다.
다만, 청사부지는 행정안전부 소유의 국유재산이므로, 본래의 행정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할 경우에는 국유재산법에 의한 국유재산 관리처분절차가 필요하고 국유재산의 관리처분에 관한 사항은 기획재정부 소관이므로, 개발을 위해서는 관련 중앙부처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도 중요하게 다뤘다.
보고서에는 청사부지를 용도 폐지 후 모두 일반재산으로 변경한 뒤 △정부가 보유하고 존치 임대하는 방법 △정부가 보유하고 위탁 개발하는 방법 △매각하는 방법 등에 대한 처리절차와 개발을 위해 국무총리 산하에 청사부지 활용 T/F를 구성하고, 국가전략사업(의료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적지로 정부과천청사부지를 검토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자족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의료·바이오헬스 거점도시로의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의료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정부과천청사 부지를 활용하여 국가의 미래 및 과천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관련 중앙부처에 정부과천청사부지 활용에 대한 타당성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보이지 않는 공간이 폭력 부른다"…몰랐던 학교 공간들
[획일적인 학교건축, 심폐소생이 필요하다⑤]
해외 학교, 사용자 중심 공간 탈바꿈
복도부터 옥상까지 다양하게 활용
학생에게 공간 양보한 교사들 '눈길'
국내 학교 공간이 재발견되고 있다. 학교 교육 연구는 많았지만, 정작 학교 공간의 관심은 최근에야 본격화되고 있다.
영국, 독일, 일본 등의 해외 학교는 사용자 중심의 학교 공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 학교는 복도부터 옥상까지 다양한 공간을 사용하며 국내 학교가 놓치는 공간들을 활용하고 있다.
◇ 영국, 공간으로 학교 폭력 줄이고 급식실 공간 활용하고
캐피털 시티 아카데미는 곳곳에 투명한 창으로 이루어져 있다. 운동장 안에서도 교실을 볼 수 있도록 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좌측) 복도에서도 교실 안을 볼 수 있도록(가운데) 교실 문이 창으로 제작됐다. 계단을 오르는 곳(우측)에도 투명한 창으로 설계돼 보이지 않는 공간을 최소화 했다. (사진=정재림 기자)
"좁은 복도나 계단을 지나가면 학생들은 움츠러드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 공간이 코너로 막혀 있으면 아이들이 따돌림을 당하거나, 폭력을 부르는 공간으로 변하게 되죠."
폴 칼호벤(Paul Kalkhoven) 포스터앤파트너스(Foster + Partners) 기술 설계 책임자는 보이지 않는 공간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학교 공간을 더 열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포스터앤파트너스가 설계한 캐피털시티 아카데미(Capital city academy)를 가보면 보이지 않는 공간이 드물다. 운동장 밖에서 교실 안을 바라보도록 유리로 설계 됐고 일부 교실 문은 창문으로 제작됐다. 그뿐만 아니라 계단을 올라가는 공간에도 벽 대신 창으로 대신했다. 누구든지 볼 수 있도록 사용되지 않는 공간을 최소화 한 것이다.
칼호벤 책임자는 "선생님들이 학생들 간의 갈등 문제를 살펴볼 수 있도록 건축학적인 관점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라며 "학생들에게 강압적으로 압박해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를 보완하기보다 자연스럽게 건축을 통해 사회적 컨트롤을 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리지 아카데미는 급식실 공간을 활용했다. 요리 조리를 해야만 하는 국내 사정과는 거리가 있지만, 급식실을 또 하나의 공간으로 바라본 데 그 의의가 있다. 사진은 밖에서 바라본 브리지 아카데미 전경과 1층 급식실. (사진=정재림 기자)
급식실 공간을 활용한 학교도 있다. 브리지 아카데미(Bridge academy)는 1층 공간이 시간마다 달라진다. 학생 사물함이 있는 이 공간은 오전에는 학생들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되지만, 점심시간이 되면 급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때로는 회의실로 사용하며 급식실을 또 하나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브리지 아카데미 관계자는 "(급식실을 1층에 놓게 된 것은) 학교에서 직접 정했다"라며 "현실적으로 한 번에 볼 수 있고 실용적인 면을 추구하다 보니 이같은 공간이 들어서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 선생님이 양보했다…독일 학교 공간들
독일 카를스루에(Karlsruhe)시에 위치한 하인리치 헤르츠 슐레(Heinrich-Hertz Schule)는 전기 공학에 특화된 직업학교다. 우리나라로 치면 마이스터 고등학교와 같다. 헤르츠 슐레 학교 전경(좌측)을 보면 갈색 부분이 5년 동안 리모델링 하면서 만든 공간이다. 공사는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방해된다는 이유로 천천히 진행되고 있다. 이 학교 휴식공간(우측)은 교사들이 공간을 양보해 더 크게 지어졌다. (사진=정재림 기자)
하인리치 헤르츠 슐레에도 특별한 공간이 있다. 5년 동안 진행된 '리모델링' 공간에 대한 이야기다. 2014년부터 2020년 8월까지 진행되는 '리모델링'은 학생들이 학교 교장에게 건의를 하면 학교 측이 이를 정리해 시와 조율을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휴식 공간이 필요하게 됐다. 하지만 한정된 면적 안에서 공간을 새로 늘리기란 어려움이 따랐다. 이 때, 교사들이 나섰다. 교사들이 자신들의 업무 공간을 양보하고 나선 것.
세인트 안드레아스 회너 (StD Andreas Horner) 하인리히 헤르츠 슐레 교장은 "처음에는 반대하는 교사들도 있었지만, 대다수 교사는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리모델링 이후 학생들은 만족해 하며 공부에 대한 열정 또한 보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교사가 공간을 양보한 학교는 또 있다.
커튼으로 공간을 연출한 ASW(좌측). 이 안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ASW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교무실 공간을 양보하면서 학생들을 위한 독서실 공간(우측)이 마련됐다. 1인당 1책상을 받은 학생들은 스스로 공부하며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있다. (사진=정재림 기자)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작은 마을 부튀싱엔에 위치한 '알레마넨슐레 부튀싱엔(Alemannenschule Wutoschingen·이하 ASW)'는 교실 벽을 허물었다. 대신 그 공간에는 커튼이 자리한다. 반 개념이 없는 이 학교만의 독특한 공간이다. 같은 학년 수업일 경우 학생들은 커튼만 젖히면 언제든지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스테판 루파너(Stefan Ruppaner) ASW 교장은 "선생님들이 새로 (오픈 공간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지만, 학생들을 위해서 이렇게 하기로 뜻을 모으게 된 것"이라며 "학생들과 같이 수업하는 방식이다 보니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염두에 두고 학교를 지었다"고 말했다.
◇ 옥상에 수영장과 텃밭 마련한 일본 학교
나카무라 마키에(中村真纪絵) 주오구 교육위원회 감독관은 "일본 학생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수영 교육을 받는다. 인근 초등학교에도 지하에 수영장이 있지만, (옥상에) 수영장이 있으면 수영복 입은 모습을 노출하지 않아도 돼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좌측부터 사진은 하루미 중학교 수영장. 하카타 초등학교 옥상. (사진=정재림 기자)
안전상 옥상 공간을 활용하지 않은 국내 학교와는 달리 일본 학교는 옥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일본 도쿄 주오구에 위치한 하루미 중학교 옥상(6층)에는 수영장이 마련돼 있다. 돔으로 이뤄진 천장에는 개폐식으로 돼 있어 언제든지 열고 닫을 수 있다.
학교에 수영장을 설치하게 된 배경에는 일본의 수영 교육 의무화가 자리한다. 이 때문에 일본 학교 지하 또는 옥상에는 수영장이 마련돼 있다.
후쿠오카에 위치한 하카타 초등학교 또한 옥상에 수영장을 만들었다. 이 학교를 설계한 구도 가즈미(工騰和美) 건축가는 옥상에 수영장을 만든 이유에 대해 "학교 부지가 부족하다 보니 수영장이 (자연스레) 옥상으로 올라오게 된 것"이라며 "옥상에 유동적으로 잔디구장을 만들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우라카와 히로무(浦川宣)하카타 초등학교 교장도 "아이들이 옥상에서 공을 사용하는 곳만 금지할 뿐 다른 제약을 두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시키 초등학교. 이 학교 옥상은 텃밭으로 조성됐다. 학생들은 옥상에서 자연 실습 교육을 받는다. (사진=정재림 기자)
옥상에 텃밭을 만든 학교도 있다. 시키 초등학교 학생들은 옥상에 채소를 직접 심는다. 가꾼 채소는 후에 급식 재료로도 쓰이게 된다.
사카구치 에이지(坂口栄二)시키 초등학교 교장은 "생활 과목에 식물을 키우는 교육이 있는 데 이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라며 "다른 학년뿐만 아니라 인근 보육원에서도 이곳에 와 텃밭을 가꾸고 있다"고 밝혔다.
※건국이래 대한민국 교육과정은 숱하게 바뀌었다. 사회변화와 시대요구에 부응한 결과다. 하지만 학교건축은 1940년대나 2019년이나 별로 변한 것이 없다. 네모 반듯한 교실, 바뀌지 않은 책걸상, 붉은색 계통의 외관 등 천편일률이다. 이유는 뭘까? 이로 인한 문제는 뭘까? 선진국과는 어떻게 다를까? 교육부는 앞으로 5년간 9조원을 학교공간 혁신에 투입한다. 학교건축 무엇이 문제인지 CBS노컷뉴스가 총 11회에 걸쳐 긴급 진단한다.[편집자주]
영국, 독일, 일본 등의 해외 학교는 사용자 중심의 학교 공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 학교는 복도부터 옥상까지 다양한 공간을 사용하며 국내 학교가 놓치는 공간들을 활용하고 있다.
◇ 영국, 공간으로 학교 폭력 줄이고 급식실 공간 활용하고

폴 칼호벤(Paul Kalkhoven) 포스터앤파트너스(Foster + Partners) 기술 설계 책임자는 보이지 않는 공간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학교 공간을 더 열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포스터앤파트너스가 설계한 캐피털시티 아카데미(Capital city academy)를 가보면 보이지 않는 공간이 드물다. 운동장 밖에서 교실 안을 바라보도록 유리로 설계 됐고 일부 교실 문은 창문으로 제작됐다. 그뿐만 아니라 계단을 올라가는 공간에도 벽 대신 창으로 대신했다. 누구든지 볼 수 있도록 사용되지 않는 공간을 최소화 한 것이다.
칼호벤 책임자는 "선생님들이 학생들 간의 갈등 문제를 살펴볼 수 있도록 건축학적인 관점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라며 "학생들에게 강압적으로 압박해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를 보완하기보다 자연스럽게 건축을 통해 사회적 컨트롤을 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리지 아카데미 관계자는 "(급식실을 1층에 놓게 된 것은) 학교에서 직접 정했다"라며 "현실적으로 한 번에 볼 수 있고 실용적인 면을 추구하다 보니 이같은 공간이 들어서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 선생님이 양보했다…독일 학교 공간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휴식 공간이 필요하게 됐다. 하지만 한정된 면적 안에서 공간을 새로 늘리기란 어려움이 따랐다. 이 때, 교사들이 나섰다. 교사들이 자신들의 업무 공간을 양보하고 나선 것.
세인트 안드레아스 회너 (StD Andreas Horner) 하인리히 헤르츠 슐레 교장은 "처음에는 반대하는 교사들도 있었지만, 대다수 교사는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리모델링 이후 학생들은 만족해 하며 공부에 대한 열정 또한 보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교사가 공간을 양보한 학교는 또 있다.

스테판 루파너(Stefan Ruppaner) ASW 교장은 "선생님들이 새로 (오픈 공간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지만, 학생들을 위해서 이렇게 하기로 뜻을 모으게 된 것"이라며 "학생들과 같이 수업하는 방식이다 보니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염두에 두고 학교를 지었다"고 말했다.
◇ 옥상에 수영장과 텃밭 마련한 일본 학교

일본 도쿄 주오구에 위치한 하루미 중학교 옥상(6층)에는 수영장이 마련돼 있다. 돔으로 이뤄진 천장에는 개폐식으로 돼 있어 언제든지 열고 닫을 수 있다.
학교에 수영장을 설치하게 된 배경에는 일본의 수영 교육 의무화가 자리한다. 이 때문에 일본 학교 지하 또는 옥상에는 수영장이 마련돼 있다.
후쿠오카에 위치한 하카타 초등학교 또한 옥상에 수영장을 만들었다. 이 학교를 설계한 구도 가즈미(工騰和美) 건축가는 옥상에 수영장을 만든 이유에 대해 "학교 부지가 부족하다 보니 수영장이 (자연스레) 옥상으로 올라오게 된 것"이라며 "옥상에 유동적으로 잔디구장을 만들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우라카와 히로무(浦川宣)하카타 초등학교 교장도 "아이들이 옥상에서 공을 사용하는 곳만 금지할 뿐 다른 제약을 두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사카구치 에이지(坂口栄二)시키 초등학교 교장은 "생활 과목에 식물을 키우는 교육이 있는 데 이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라며 "다른 학년뿐만 아니라 인근 보육원에서도 이곳에 와 텃밭을 가꾸고 있다"고 밝혔다.
※건국이래 대한민국 교육과정은 숱하게 바뀌었다. 사회변화와 시대요구에 부응한 결과다. 하지만 학교건축은 1940년대나 2019년이나 별로 변한 것이 없다. 네모 반듯한 교실, 바뀌지 않은 책걸상, 붉은색 계통의 외관 등 천편일률이다. 이유는 뭘까? 이로 인한 문제는 뭘까? 선진국과는 어떻게 다를까? 교육부는 앞으로 5년간 9조원을 학교공간 혁신에 투입한다. 학교건축 무엇이 문제인지 CBS노컷뉴스가 총 11회에 걸쳐 긴급 진단한다.[편집자주]
2019년 10월 3일 목요일
[미래도시포럼] 지역대학과 마을의 상생모델, 시흥시 ‘마을플레이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0월 1일 대야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대 학생과 주민이 함께 만든 ’마을플레이즘‘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그간 함께해온 주민협의체 및 참여 학생에 대한 수료식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임병택 시장 취임 후 시흥시는 전격적으로 대학협력팀을 신설했다. 대학협력팀은 대학이 갖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행정적으로, 재정적으로 대학을 지원해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창구역할을 지속해왔다. 그 중 하나가 대야동 ‘마을플레이즘’ 프로젝트다.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산업기술대학교 학생과 마을주민들은 마을 걸게 그림제작, 마을지도제작, 마을영상제작, 마을모자이크 제작, 마을주민사진 제작 등 5가지 예술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기념비적인 구조물을 세우는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의 재생사업에서 탈피하고, 대학과 함께 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과 마을 주민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마을에 대한 이해’ 과정을 거치면서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원도심의 어두운 마을에 젊고 활기찬 대학생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해 마을 주민과 함께 마을 속에서 재생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에는 활력을, 학생에게는 지역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하기도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대학이 마을재생을 함께하는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어주어 감사하다”면서 “지속적으로 지역대학과 마을이 함께하는 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서울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시흥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병택 시장 취임 후 시흥시는 전격적으로 대학협력팀을 신설했다. 대학협력팀은 대학이 갖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행정적으로, 재정적으로 대학을 지원해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창구역할을 지속해왔다. 그 중 하나가 대야동 ‘마을플레이즘’ 프로젝트다.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산업기술대학교 학생과 마을주민들은 마을 걸게 그림제작, 마을지도제작, 마을영상제작, 마을모자이크 제작, 마을주민사진 제작 등 5가지 예술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기념비적인 구조물을 세우는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의 재생사업에서 탈피하고, 대학과 함께 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과 마을 주민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마을에 대한 이해’ 과정을 거치면서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원도심의 어두운 마을에 젊고 활기찬 대학생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해 마을 주민과 함께 마을 속에서 재생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에는 활력을, 학생에게는 지역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하기도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대학이 마을재생을 함께하는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어주어 감사하다”면서 “지속적으로 지역대학과 마을이 함께하는 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서울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시흥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년 10월 1일 화요일
2천억대 춘천 마리나·리조트 사업자 연말 선정
이달부터 민간 사업자 모집…12월 중 선정·2023년 개장
대규모 투자 이유 여러 업체 컨소시엄 구성 방안 유력
2,000억원 규모 민간투자사업인 춘천 내수면 마리나·리조트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춘천시는 `내수면마리나·리조트 조성 및 관광유람선 운항' 추진을 위해 이달부터 민간사업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춘천시 삼천동 463-3번지 및 수변구역 일대 육상 7만4,000~10만5,000㎡와 수면 4만~5만5,000㎡를 개발하는 것으로 사업시행자는 자기자금을 투자해 마리나 관련 시설 및 부지 등 마리나항만을 조성해야 한다.
주요 도입시설은 마리나 기능시설, 상업시설, 서비스 및 기타 공공시설 등이다.
시는 오는 7일 사업 관련 질의서를 받은 후 다음 달 1일과 18일에 각각 사업참여의향서, 사업신청서류 등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중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2021년 상반기~2022년 하반기의 조성기간을 거쳐 2023년 개장한다는 목표다.
내수면마리나·리조트 조성 및 관광유람선 운항사업은 당초 50인승 이하 규모의 유람선 및 플레저보트 건조, 20여층 300실 이상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총 사업비는 마리나(300억원)·리조트(1,500억원)에 1,800억원, 유람선 운항비용 200억원 등 총 2,00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인 만큼 여러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앞으로 중앙부처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기반시설 지원 사업비를 확보하고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을 적극 활용해 국·도비를 최대한 지원받을 계획이다. 이에 앞서 춘천은 지난해 9월 정부의 항만 기본계획에 따라 내수면마리나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해양수산부의 마리나·리조트 관련 사업 방향 및 정책이 올 연말 결정될 예정으로 이에 발맞춰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 선정에 돌입했다”며 “이미 내수면·마리나 관련 노하우를 보유한 여러 업체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원활한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규모 투자 이유 여러 업체 컨소시엄 구성 방안 유력
2,000억원 규모 민간투자사업인 춘천 내수면 마리나·리조트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춘천시는 `내수면마리나·리조트 조성 및 관광유람선 운항' 추진을 위해 이달부터 민간사업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춘천시 삼천동 463-3번지 및 수변구역 일대 육상 7만4,000~10만5,000㎡와 수면 4만~5만5,000㎡를 개발하는 것으로 사업시행자는 자기자금을 투자해 마리나 관련 시설 및 부지 등 마리나항만을 조성해야 한다.
주요 도입시설은 마리나 기능시설, 상업시설, 서비스 및 기타 공공시설 등이다.
시는 오는 7일 사업 관련 질의서를 받은 후 다음 달 1일과 18일에 각각 사업참여의향서, 사업신청서류 등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중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2021년 상반기~2022년 하반기의 조성기간을 거쳐 2023년 개장한다는 목표다.
내수면마리나·리조트 조성 및 관광유람선 운항사업은 당초 50인승 이하 규모의 유람선 및 플레저보트 건조, 20여층 300실 이상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총 사업비는 마리나(300억원)·리조트(1,500억원)에 1,800억원, 유람선 운항비용 200억원 등 총 2,00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인 만큼 여러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앞으로 중앙부처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기반시설 지원 사업비를 확보하고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을 적극 활용해 국·도비를 최대한 지원받을 계획이다. 이에 앞서 춘천은 지난해 9월 정부의 항만 기본계획에 따라 내수면마리나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해양수산부의 마리나·리조트 관련 사업 방향 및 정책이 올 연말 결정될 예정으로 이에 발맞춰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 선정에 돌입했다”며 “이미 내수면·마리나 관련 노하우를 보유한 여러 업체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원활한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년 7월 22일 월요일
[미래도시포럼] 시흥시, 월곶해안로 야간경관 조명 설치 완료
[사실뉴스 김용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월곶해안로 아간경관 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여름밤 시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야경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시흥시는 지난해 월곶 해안로에 야간 경관 조명 설치 공사를 시작했다. 월곶해안로 수변데크를 따라 이벤트가 있는 거리를 연출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월곶을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다.
월곶 해안로 조명 설치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시작됐다. 월곶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구상하고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과정에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월곶 해안로를 따라 일부 구간에 조명을 설치했는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특별조정교부금 6억을 지원받아 추가로 조명 설치를 진행하게 됐다.
현재 월곶 해안로를 따라 설치된 400m의 경관조명등은 다양한 색으로 월곶 수변데크를 장식하고 있다. 또 8개의 갯골투광등을 설치해 독특한 갯골의 질감을 살릴 수 있는 월곶포구만의 경관을 연출했다. 시는 입소문을 타고 이름난 강릉의 카페거리나 부산의 더베이 101처럼, 월곶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야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 시민은 “이전에는 거리가 다소 어두웠는데, 조명을 설치하고 난 후에는 거리도 밝고 분위기도 좋아 밤산책을 자주 나온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월곶을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음악과 연동된 조명 연출이 가능하게끔 해 월곶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조명 설치 후 월곶 밤바다만이 갖는 정서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음악과 조명이 함께 하는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니, 여름 밤,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월곶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지난해 월곶 해안로에 야간 경관 조명 설치 공사를 시작했다. 월곶해안로 수변데크를 따라 이벤트가 있는 거리를 연출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월곶을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다.
월곶 해안로 조명 설치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시작됐다. 월곶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구상하고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과정에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월곶 해안로를 따라 일부 구간에 조명을 설치했는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특별조정교부금 6억을 지원받아 추가로 조명 설치를 진행하게 됐다.
현재 월곶 해안로를 따라 설치된 400m의 경관조명등은 다양한 색으로 월곶 수변데크를 장식하고 있다. 또 8개의 갯골투광등을 설치해 독특한 갯골의 질감을 살릴 수 있는 월곶포구만의 경관을 연출했다. 시는 입소문을 타고 이름난 강릉의 카페거리나 부산의 더베이 101처럼, 월곶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야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 시민은 “이전에는 거리가 다소 어두웠는데, 조명을 설치하고 난 후에는 거리도 밝고 분위기도 좋아 밤산책을 자주 나온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월곶을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음악과 연동된 조명 연출이 가능하게끔 해 월곶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조명 설치 후 월곶 밤바다만이 갖는 정서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음악과 조명이 함께 하는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니, 여름 밤,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월곶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7월 4일 목요일
2019년 6월 23일 일요일
[미래도시포럼] 제인스빌 이야기 공장이 떠난 도시에서
자동차공장이 문듣고 나서 그 도시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군산에서 부평에서 일어날 일들을 미리 보는게 나을까? 지켜지지 않을 약속이라도 해야하는 위정자들과 자신들의 힘으로 어찌할수 없다는 사실에 더 절망해야 하는 소시민들의 삶은 도시의 미래를 공부한다는 우리들에게 끔찍하지만 마주해야 하는 현실이다.
Part 1. 제인스빌에 도착한 긴급 뉴스(2008)
전화벨은 울리고│시내 한가운데를 헤엄치는 잉어│ 크레이그│ 은퇴 파티│8월의 변화│르네상스 센터로│엄마, 어떻게 좀 해봐요│“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파커의 벽장
Part 2. 하나둘씩 깜빡이는 고통의 신호들(2009)
록 카운티 5.0│네 번째 마지막 날│입찰 전쟁│소닉 스피드│노동조합 활동가의 갈등│블랙호크│수업을 앞두고│하나의 계획과 고통의 신호들│홀리데이 푸드 드라이브
Part 3. 따뜻한, 그러나 위태로운 희망(2010)
파커 펜의 마지막 날들│집시가 된다는 것│GM보다 가족이 중요하다│영광의 학사모│제인스빌에 온 백악관│2010년 노동절 축제│프로젝트 16:49│문제 해결하기│희망봉투
Part 4. 요동치는 제인스빌(2011)
낙관주의의 대사│교도관과 완전히 다른 일│이것이 민주주의다│제인스빌의 시간│자부심과 두려움│ 2011년 노동절 축제│벽장을 발견하다│밤샘 교대근무를 마치고│늦은 밤, 우드먼스에서
Part 5. 이것이 희망인가?(2012)
샤인│제인스빌 집시들│자선 공백│집시 아이들│리콜│힘겨운 여름│후보자│2012년 노동절 축제│ 약병들│여성의 모임│쌍둥이들의 첫 투표│헬스넷│또 한 번의 실직
Part 6. 두 개의 운명, 두 개의 제인스빌(2013)
두 개의 제인스빌│한밤의 드라이브│계절에 따라 늘고 주는 업무│다시, 프로젝트 16:49│절반 넘게 찬 유리잔│졸업
Part 1. 제인스빌에 도착한 긴급 뉴스(2008)
전화벨은 울리고│시내 한가운데를 헤엄치는 잉어│ 크레이그│ 은퇴 파티│8월의 변화│르네상스 센터로│엄마, 어떻게 좀 해봐요│“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파커의 벽장
Part 2. 하나둘씩 깜빡이는 고통의 신호들(2009)
록 카운티 5.0│네 번째 마지막 날│입찰 전쟁│소닉 스피드│노동조합 활동가의 갈등│블랙호크│수업을 앞두고│하나의 계획과 고통의 신호들│홀리데이 푸드 드라이브
Part 3. 따뜻한, 그러나 위태로운 희망(2010)
파커 펜의 마지막 날들│집시가 된다는 것│GM보다 가족이 중요하다│영광의 학사모│제인스빌에 온 백악관│2010년 노동절 축제│프로젝트 16:49│문제 해결하기│희망봉투
Part 4. 요동치는 제인스빌(2011)
낙관주의의 대사│교도관과 완전히 다른 일│이것이 민주주의다│제인스빌의 시간│자부심과 두려움│ 2011년 노동절 축제│벽장을 발견하다│밤샘 교대근무를 마치고│늦은 밤, 우드먼스에서
Part 5. 이것이 희망인가?(2012)
샤인│제인스빌 집시들│자선 공백│집시 아이들│리콜│힘겨운 여름│후보자│2012년 노동절 축제│ 약병들│여성의 모임│쌍둥이들의 첫 투표│헬스넷│또 한 번의 실직
Part 6. 두 개의 운명, 두 개의 제인스빌(2013)
두 개의 제인스빌│한밤의 드라이브│계절에 따라 늘고 주는 업무│다시, 프로젝트 16:49│절반 넘게 찬 유리잔│졸업
2019년 6월 22일 토요일
[미래도시포럼] 생기잃은상가 맛있고건강한 음식이 살린다. 배부르면지출도 는다
생기를 잃고 있는 오프라인 상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불러모을 수 있을까. 답은 '음식이란 분석이 나왔다. 물론 그냥 음식이면 안 된다, 건강에 좋고 맛도 있어야 한다. JLL이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약 40%의 고객은 오직 음식만으로 쇼핑몰을 선택한다. 그리고 약 38%가 건강한 음식을 우선해 고려한다. 배부르면 돈도 더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JLL은 좋은 음식점을 가진 쇼핑몰에서 사람들은 더 많은 소비를 한다고 밝혔다. 고급 음식점을 가진 몰의 거래량은 약 25% 증가했으며, 쇼핑몰에서 식사한 고객들은 약 15%를 더 소비했다.
쇼핑몰들이 고품질의 음식점 입점에 열을 올리는 이유다. 누구나 알만한 유명 식당 입점이 그 쇼핑몰의 미래를 결정할 수도 있다. 그래서 요즘은 고급 식당의 경우 건물주(landlord)가 대부분의 인테리어 공사비를 지원해주거나 조인트벤처로 식당을 직접 운영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2006년 평균 10%였던 쇼핑몰의 식음료·엔터테인먼트 공간 비율은 지난해 20%로 껑충 뛰었다.
오프라인 쇼핑몰의 미래, 구름이 잔뜩 끼어있다. 하지만 길은 있다. 분명 온라인으로는 할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한 운동과 질 좋은 음식의 경험이 그렇다. 이런 트렌드에 크게 뒤쳐지지 않고 소비자들의 욕구와 신규 테넌트의 필요를 적절히 충족시켜줄 수 있다면 오프라인 쇼핑몰은 절대 죽지 않을 것이다.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1/2019062100967.html?fbclid=IwAR0nnLSzjA7AFUC5THLX7azFTgbOgJdlI1uBz5tCkNRAr67YYeX3wuVCPWk
쇼핑몰들이 고품질의 음식점 입점에 열을 올리는 이유다. 누구나 알만한 유명 식당 입점이 그 쇼핑몰의 미래를 결정할 수도 있다. 그래서 요즘은 고급 식당의 경우 건물주(landlord)가 대부분의 인테리어 공사비를 지원해주거나 조인트벤처로 식당을 직접 운영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2006년 평균 10%였던 쇼핑몰의 식음료·엔터테인먼트 공간 비율은 지난해 20%로 껑충 뛰었다.
오프라인 쇼핑몰의 미래, 구름이 잔뜩 끼어있다. 하지만 길은 있다. 분명 온라인으로는 할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한 운동과 질 좋은 음식의 경험이 그렇다. 이런 트렌드에 크게 뒤쳐지지 않고 소비자들의 욕구와 신규 테넌트의 필요를 적절히 충족시켜줄 수 있다면 오프라인 쇼핑몰은 절대 죽지 않을 것이다.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1/2019062100967.html?fbclid=IwAR0nnLSzjA7AFUC5THLX7azFTgbOgJdlI1uBz5tCkNRAr67YYeX3wuVCPWk
2019년 6월 14일 금요일
[미래도시포럼] 군포시, 도시 가치 높일 상징물 개발 추진
군포시, 도시 가치 높일 상징물 개발 추진
시(市) 승격 30주년 맞아 도시 정체성 새롭게 확립
‘새로군 군포 100년’ 비전 나타낼 통합 도시브랜드 찾기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시(市) 승격 30주년을 맞아 도시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가치를 반영하는 새 상징물 찾기에 나섰다.
현재 사용하는 심벌마크(City Identity)와 캐릭터 등 각종 상징물은 2003년 개발된 이후 15년 이상 사용된 것으로, 달라진 도시의 발전상이나 장기 지향 목표 등을 담아내지 못해 새로운 상징물 개발이 요구됐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시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해 설립된 공공기관인 한국디자인진흥원에 ‘군포시 상징물 변경개발 연구용역’을 발주, 올해 말까지 CI와 BI(브랜드이미지) 그리고 캐릭터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새로운 CI와 BI를 합친 통합 도시브랜드에는 30년간 성장한 도시 가치와 새로운 군포 100년을 꿈꾸는 시의 정책비전을 표현하고, 캐릭터는 최신 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지속가능한 사용 가능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시는 강조했다.
한편 시는 도시 상징물 변경․개발과 관련해 이달 중에 조직 내부와 시민사회단체, 시의회 등을 대상으로 현재의 상징물에 대한 인식과 새로운 상징물에 대한 기대 등을 조사해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CI 개발과 관련해 7월까지 시민 공모로 슬로건(slogan, 구호)을 선정해 결과를 반영하고, 이후에는 이번 사업에 관해 시민에게 자세히 안내하는 설명회와 신규 상징물 안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는 등 시민 참여를 최대한 유도․보장한다는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 승격 이후 30년간 많은 발전을 한 군포를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시의 브랜드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군포의 현재와 미래를 나타낼 상징물 변경․개발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일정 등 시의 상징물 변경․개발 사업과 관련해 더 자세한 정보는 홍보기획과에 문의(031-390-0057)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년 4월 23일 화요일
2035 부천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도시 미래상 제시
‘꿈으로 소통하고 문화로 하나 되는 스마트녹색도시 부천’
[사실뉴스 김용현 기자] 부천시는 ‘2035 부천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운영을 통해 ‘꿈으로 소통하고 문화로 하나되는 스마트녹색도시 부천’이라는 도시 미래상을 확립했다.
‘2035 부천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은 3월 23일 발대해 4월 20일까지 총 4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부천의 도시 미래상을 제시했다.
아울러 도시 미래상을 구현할 8대 핵심목표로 ▲주거부문 ‘소통하는 우리마을 즐거운 에코도시’ ▲교통부문 ‘교통 소통 팔달 부천’ ▲경제부문 ‘모든 기업이 성장하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문화부문 ‘모든 세대가 누리는 명품 문화도시’ ▲안전부문 ‘어린이가 행복하고 어르신이 건강한 안전친화도시’ ▲환경부문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녹색도시’ ▲교육부문 ‘꿈을 향해 함께 성장하는 행복교육’ ▲복지부문 ‘온 세대가 함께 미래를 여는 복지 부천’을 설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로써 2035 부천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첫 단추가 채워졌다”며 “시민계획단이 정립한 도시 미래상의 깃발을 달고 8대 핵심목표를 나침반 삼아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도시기본계획 재검토 과정에서 국가 인구추계상 2023년부터 전망되는 인구 감소현상이 장기적으로 부천시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검토하고 공간구조 개편과 부문별 계획 재정비 등을 통해 환경·경제·사회적 측면에서의 영향을 통합적으로 균형 있게 감쇄·동화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부천의 미래 지향적 포용발전과 효율적인 생활인프라 재구축의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계획평가협의회 및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주민공청회 실시 등을 거쳐 2020년 하반기 경기도 승인을 목표로 진행한다.
[사실뉴스 김용현 기자] 부천시는 ‘2035 부천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운영을 통해 ‘꿈으로 소통하고 문화로 하나되는 스마트녹색도시 부천’이라는 도시 미래상을 확립했다.
‘2035 부천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은 3월 23일 발대해 4월 20일까지 총 4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부천의 도시 미래상을 제시했다.
아울러 도시 미래상을 구현할 8대 핵심목표로 ▲주거부문 ‘소통하는 우리마을 즐거운 에코도시’ ▲교통부문 ‘교통 소통 팔달 부천’ ▲경제부문 ‘모든 기업이 성장하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문화부문 ‘모든 세대가 누리는 명품 문화도시’ ▲안전부문 ‘어린이가 행복하고 어르신이 건강한 안전친화도시’ ▲환경부문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녹색도시’ ▲교육부문 ‘꿈을 향해 함께 성장하는 행복교육’ ▲복지부문 ‘온 세대가 함께 미래를 여는 복지 부천’을 설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로써 2035 부천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첫 단추가 채워졌다”며 “시민계획단이 정립한 도시 미래상의 깃발을 달고 8대 핵심목표를 나침반 삼아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도시기본계획 재검토 과정에서 국가 인구추계상 2023년부터 전망되는 인구 감소현상이 장기적으로 부천시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검토하고 공간구조 개편과 부문별 계획 재정비 등을 통해 환경·경제·사회적 측면에서의 영향을 통합적으로 균형 있게 감쇄·동화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부천의 미래 지향적 포용발전과 효율적인 생활인프라 재구축의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계획평가협의회 및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주민공청회 실시 등을 거쳐 2020년 하반기 경기도 승인을 목표로 진행한다.
2019년 4월 19일 금요일
2019 도시재생산업박람회 인천항8부두
2019 도시재생산업박람회가 인천항8부두에서 열렸다.
박원순 시장 등장무렵 철거재건축에서 방향이 바뀐 도시재생은 하나의 산업이 됐다.
200개 업체,단체에서 700개 아이템이 출품됐다.
박원순 시장 등장무렵 철거재건축에서 방향이 바뀐 도시재생은 하나의 산업이 됐다.
200개 업체,단체에서 700개 아이템이 출품됐다.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하남 미군부대 캠프콜번자리 활용안 용역 발주
대학유치 무산후 첨단연구도시 떠올라
[미래도시포럼 김용현 기자] 하남시 하산곡동 209-9번지 241,104㎡ 규모의 캠프콜번 미군부대 반환 공여지에 대한 연구용역이 진행된다.
하남시는 올해 초 부지활용에 대한 시민여론조사 이후 후속 조치로 부지활용에 연구용역을 발주해 최종적으로 개발방향 및 청사진을 밝히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일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캠프콜번 개발구상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용역기간은 6개월로 용역기간 중 공청회와 주민설명회 등도 진행된다.
앞서 김상호 시장은 '속도 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남시 발전과 시민 이익에 부합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와 여론수렴 절차를 거쳐 개발방향을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특히, 일부 기업 및 병원(준 종합병원급) 등에서 부지입주 및 개발 희망의사를 하남시에 타진해 온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끌기도 했다.
첨단기술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미래기술도시를 조성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이번 용역에는 대학유치 무산 뒤에 미사·위례·감일지구 등 주변여건이 크게 변화한 점과 부지가 위치한 천현동 주민들은 종합행정복지타운 건립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던 만큼 이 요청도 반영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시 관계자는 “미군공여지 활용방안은 하남시의 현안사항일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이해관계가 큰 많은 공정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연구용역이 발주되면 주민공청회 및 설명회 등을 열어 구체적으로 시민의견을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진행된 시민여론조사 결과 교육연구단지(대학 등)와 기업유치 희망이 높게 나타났다.
[미래도시포럼 김용현 기자] 하남시 하산곡동 209-9번지 241,104㎡ 규모의 캠프콜번 미군부대 반환 공여지에 대한 연구용역이 진행된다.
하남시는 올해 초 부지활용에 대한 시민여론조사 이후 후속 조치로 부지활용에 연구용역을 발주해 최종적으로 개발방향 및 청사진을 밝히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일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캠프콜번 개발구상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용역기간은 6개월로 용역기간 중 공청회와 주민설명회 등도 진행된다.
앞서 김상호 시장은 '속도 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남시 발전과 시민 이익에 부합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와 여론수렴 절차를 거쳐 개발방향을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특히, 일부 기업 및 병원(준 종합병원급) 등에서 부지입주 및 개발 희망의사를 하남시에 타진해 온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끌기도 했다.
첨단기술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미래기술도시를 조성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이번 용역에는 대학유치 무산 뒤에 미사·위례·감일지구 등 주변여건이 크게 변화한 점과 부지가 위치한 천현동 주민들은 종합행정복지타운 건립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던 만큼 이 요청도 반영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시 관계자는 “미군공여지 활용방안은 하남시의 현안사항일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이해관계가 큰 많은 공정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연구용역이 발주되면 주민공청회 및 설명회 등을 열어 구체적으로 시민의견을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진행된 시민여론조사 결과 교육연구단지(대학 등)와 기업유치 희망이 높게 나타났다.
피드 구독하기:
덧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