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이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라는 것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전원도시, 정부청사가 있는 도시, 최초의 계획도시.....어느 한가지만 말할수는 없었으리라.
최근 정부청사가 세종시로 옮겨 가면서 과천의 도시기능이 약해지는 것을 우려하면서 이에 대한 대안을 여러 경로에서 모색하고 있다.
도시 일부를 개발해서 재정을 늘리고 사람들의 왕래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자니 아파트를 짓자는 얘기도 나온다.
일부 환경을 생각한다는 이들은 반대하고 나선다. 어떤이는 자기가 과천에 이사 온 이유는 전원 생활을 즐기려는 이유에서였는데 자기가 치를 집값에는 이런 전원생활의 가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훼손하는 것은 자신이 동의할 수 없다는 주장도 한다.
어떤 이는 후손들이 판단해서 개발여부를 결정하도록 빈 공간으로 놔두자는 얘기도 한다.
문명은 도시화의 과정이다.공간을 개발하는 것은 현재만을 위해서라고 할수 없다. 자연에 손을 대는 것을 파괴라고 몰아 붙이는 것은 무리다.발달한 기술은 자연을 재구성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대안도 없이 개발에 무조건 반대하면서 후손을 위한 척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지금 사는 우리만을 위해서 손대자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개발해서 더 큰 이익을 후손에 물려주는 것이 무책임한 선조보다 낫다.(미래도시포럼 대표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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