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6일 일요일

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 아베 히로시

시마네현 인구 2300여 명의 작은 섬 아마초에 정착한 도시 젊은이. 순환의고리(메구리노와)라는 주식회사를 만들다. 70명이 모인 동네별 음식자랑잔치를 열어 얼굴을 익히다. 역시 먹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섬특산물 홈페이지를 만들고는 운영까지 하게 되다. 도쿄에서 하루를 빌려 아마초의 하루를 재현하는 것으로 응원군들을 불러 모으다. 아마초백화점을 운영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행사 운영
.시간이 나면 아마를 가고 시간이 없을 땐 아마카페에서 아마를 느끼게 한다.
.섬 밖에 친척들에게 물건을 판다는 마음가짐으로 홈페이지 운영
.섬 경제는 기본적으로 물물교환 경제다. 채소는 사는 게 아니다. 얻는 것이다. 잉여농수산물을 주고 받을 때는 물건 외에 마음이 더해지게 마련이다.
.돈과 달리 물건에는 사람의 마음이 깃들여지게 된다.
.모르는 사람과 주고 받는 도시경제와 달리 2300명 섬경제는 아는 사람들과의 교류다.
.창업 1년 차에 잡초에 대해 이웃의 주의를 들었다. 섬에서는 그것을 그 사람의 인성의 일부로 생각하고 있었다.
.아메리카 인디언은 일곱 세대 뒤를 보고 큰 일을 결정한다.
.메구리노와는 섬의 매력을 외부에 알리는 회사다
.마아초의 성공은 외부 사람을 받아들이는 개방성에 있다.
.아마소리음악제의 시작. 아마를 좋아하는 음악가의 도움을 받는다에서 시작. 도쿄가서 행사하는데 10만엔의 비용이 든다면 5만엔을 들여 도쿄에서 행사하는 음악가에게 지역특산품을 제공하고 아마를 알려달라고 부탁하자. 아마특산품 판매를 시작하다.
.그리고 이왕 하는 김에 '아마의 음악'을 만들어 보자. 그렇게 만든 음악을 아마의 사람들에게 들려주자.
.아마학교를 중심으로 아마 사람들을 클로즈업한 영상 '아마사람들'시리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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