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5일 화요일

어딘가에는 살고 싶은 바다, 섬마을이 있다 윤미숙 저 | 남해의봄날

수국이 가득 핀 섬이라는 말만 듣고 섬을 찾았다가 12개 손바닥만한 교회를 보면서 전국에서 실어 왔다는 나무들이 도열한 길을 걸으며 기획자가 누군지 궁금했다.

그리고 몇해가 흘러 도서관에서 이 책을 만났다. 어공이 되어 섬을 살리는 일에 공들여 본 윤미숙의 에세이는 행간에 숨긴 표현을 이해하면 훨씬 맛나다.

프롤로그 섬마을 가꾸기, 왜 하세요?

마을 만들기의 시작, 섬과 썸타기

가고 싶은 섬 = 지속가능한 섬
기획에서 청소까지, 섬마을 가꾸기 A to Z
자주 잊히는 섬, 그곳에도 삶이 있다
팀워크 없이는 마을재생도 없다

꿰뚫어 보아야 그 섬이 보인다

생일도 이야기_ 날마다 생일인 섬
연홍도 이야기_ 온통 미술관이 된 마을
관매도 이야기_ 두 마을의 운명
반월 · 박지도 이야기_ 사랑의 퍼플 아일랜드
우이도 이야기_ 하얀 모래의 꿈

갈등 없는 연대는 없다

섬사람은 욕심이 많다?
갈등은 조미료다
욕심이 불러온 실패들
이장의 영향력
사무장, 마을의 구원투수
마을 교육은 중요해
다 같이 잘사는 마을기업 만들기

섬, 인생 프로젝트가 되다 - 기점 · 소악도에서

운명의 섬을 만나다
어쨌거나 작업은 계속된다
제일 어렵고도 애틋한, 사이와 사이
순례자의 섬, 드디어 문 열다

에필로그 먼 바다를 돌아 다시 한려수도의 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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