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모이는 이유는 사고 팔기 위해서 만이 아니다.
구경하러 오는 사람이 태반이다.
구경하러 오도록 만들어서 사가지고 가게 만들어야 한다.
약장수가 장터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만담을 하는 건 구경꾼을 모으기 위해서다.
볼거리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숙제다.
#문호리리버마켓 정도 되면 자체가 브랜드가 되어 '거기가면 뭔가 있다'는 기대감 만으로 사람을 끌 수 있다.
문호리리버마켓도 처음에는 가을 강변을 걷기 위해 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판을 시작했고 풀빵틀을 사다놓고 만드는 모습을 보여 오는 사람들에게 옛날 정취를 느낄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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