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1998년부터 2021년까지 21년을 이어오던 #서초방배벼룩시장을 더이상 열지 않기로 했다. 코로나로 중지했다가 재개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유는 #온라인벼룩시장 활성화로 필요성이 떨어졌다는 것과 쓰레기, 주차, 불법노점 등 주변민원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원주 새벽번개시장을 본 군포 하은호 시장은 "군포에서 이런 장터가 열리면 좋겠다. 군포의 브랜드가 될수 있지 않을까?라고 물었다.
원주새벽시장은 새벽4시부터 7시까지 주차장에서 열렸다가 사라진다. 하은호 시장은 중국 출장가서 그곳의 새벽시장 소식을 듣고 찾아갔다. 1km 구간에 양쪽으로 늘어선 상인들과 손님들이 장관이었다고 전한다.
과연 군포시에서 이런 장터가 가능할까?
#화성시 로컬푸드마켓
화성시는 2009년 무렵 병점역 인근 유앤아이스포츠센터 로비에 #로컬푸드마켓을 열었다.
#지산지소와 # 푸드마일리지에 대한 시도였다.
그러나 도농복합지역인 화성에서도 이송거리와 물류 부담으로 활성화 되지 못했다.
매송지역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농민이 두어 팩에 불과한 토마토를 병점까지 1시간 넘게 가져와서 팔고 돌아간다는 건 채산성 없는 일이었다. 시민단체가 농가를 돌며 출하를 독려했지만 출하와 판매를 대신한다 해도 채산성이 없었다.
#안양 평촌알뜰벼룩시장
토요일 12시부터 4시까지 여는 시장에 평균 3만명이 몰린다.
이를 관리하는데 시 자원 관련부서에서 추첨을 통한 자리 배분과 부정판매행위 단속 등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 코로나가 지나가고 2023년 개장하면서는 4월~11월 열기로 한다. 그나마 1,3주 토요일에만 하기로 하고 혹서기인 7~9월은 휴장. 연속성이 없으니 잊혀져 간다.
#플리마켓 브랜드가 된 #문호리리버마켓
양평문호리 사람들이 강변에 모여 집에서 키운 농산물과 공예품을 팔기 시작한 리버마켓. 초반에 재미삼아 동네사람들이 시작하고 기왕 시작하는거 사람들을 끌어 모으자며 가마솥국밥도 직접 끓여 팔고 뻥튀기 기계를 사다 돌리는 등 열정을 쏟았다.
코로나 기간에는 인근의 테라로사 마당에 매일상회라는 상설매장을 열고 지금껏 이어간다.
문호리리버마켓 자체가 브랜드가 되어 양양, 압구정 등 곳곳에 초대되어 매장을 이어간다.
질 좋은 농산물과 수공예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빵만들기, 인형만들기 등 체험코너도 있다.
#군포대야미 #도시농부마켓
부정기적으로 연다. 대야미 원주민이 내놓은 땅에서 주말농장을 하는 이들이 수확한 농산물을 파는 잔치를 하면서 대야동주민자치회의 지원으로 대야미역에서 판을 펼치는 등 나름 단골들이 있는 플리마켓이다.
도시농업연구회 등이 주관하면서 농사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다.
#지역특산품직매장
군포시가 시로 승격되기 이전인 1980년대 후반 정부는 지역마다 특산품을 한가지씩 개발하게 했다. 군포읍 새마을부녀회는 참기름을 특산품으로 선정하고 재배, 착유, 판매까지 하는 사업을 한 적이 있다. 지금도 새마을부녀회는 각 동별로 조직되어 수익사업을 위해 자매도시 특산품을 가져다 파는 행사를 한다. 미역, 김, 멸치 등이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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