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1일 월요일

도서관 주차난 유료화가 해결책이야? 문화센터로 기능이 바뀌면 설계바꿀생각을 해야지

남양주 도서관이 주차난을 유료화로 해결했다고 보도자료를 냈다.

고구려시대 도서관 관리자는 학생들이 차를 갖고 공부하러 오지 않을테니 주차장은 필요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의 도서관은 1.공부방 2.책장 외에 문화센터 기능을 추가했다.

낮시간 각종 문화강좌에 참여하느라 주차에 서툰 여인들이 주춤주춤 하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다.

23년 8월에 리모델링 해서 문을 연 산본도서관은 숙원이었던 노인도서관 '여유당'을 들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먼저 신경을 쓴 것이 주차면을 늘리느라 고심한 흔적이다. 물론 옛날식 사고를 버리지 못하니 지하는 손도 못대고 리모델링하는 바람에 주차면은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도서관은 걸어서 다니는 애들을 위한 곳이니 주차장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실무진이 있는 한 주차난을 벗어날 방법이 없다. 겨우 생각해 내는 것이 유료화를 통해서 차를 안가지고 오게 하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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