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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 브라질 최대 도시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20층 짜리 오피스빌딩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빌딩이 무너져내리면서 이웃했던 두 개의 건물도 잇달아 붕괴됐다. 도시는 공포에 빠져들었다. 때마침 현장 가까운 곳에서 한 시청 공무원이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그는 이 상황을 곧바로 시청에 알렸다. ‘리우 오퍼레이션 센터'가 즉시 가동에 들어갔다. 대형빌딩 붕괴 사고...모든 조치가 1분 내 ‘끝' 소방서와 민방위대에 경보를 발령하고, 도시가스와 전력회사에 현장 주변에 가스와 전기공급을 차단하도록 요청했다. 동시에 현장 땅밑을 지나가는 지하철 운행을 중단시키고 현장 부근 교통을 통제했다. 병원에 비상을 걸어 앰뷸런스를 급파하고 무너진 잔해를 치울 중장비를 파견했다. 민방위대에게 주변 건물에 있는 시민들을 소개시키고 현장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오퍼레이션 센터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교통통제 상황과 우회 도로를 안내하는 트윗을 전송했다. 놀랍게도 이 모든 조치가 불과 1분 안에 이뤄졌다. ‘리우 오퍼레이션 센터'가 없었다면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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