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4일 토요일

군포역전시장을 살리는게 가능할까? 관양,양평,산본,예산시장을 둘러보면서

12월 14일 관양시장에 국을 사러 갔다. 오전10시 무렵이지만 장바구니를 든 주부들이 많다. 반가공된 식재료 매장에 사람이 많다.

딸이 "군포역전시장은 왜 여기처럼 사람이 없을까요?"라고 묻는다. 

딸아이가 태어날 무렵인 30여 년 전 만해도 군포역전시장은 북적이는 인파를 볼수 있었다.

하루종일 이 숙제를 푼다.

돈을 쓸 만한 사람들을 불러들일 수 있느냐가 답일까?

돈을 가진 사람들을 불러들일 아이템이 시장에 있어야 한다.

양평시장에는 유기농농산물이 있다. 예산시장에는 다양한 먹거리로 구성된 재미있는 옛날시장의 분위기가 있다. 

시설개선과 이벤트비용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런 자금을 유입해내는 실무력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돈 가진 사람들을 불러들이는 상품이 있어야 한다.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안산시, 한양대 ERICA와 안산 도시설계 미래 논의의 장 열어

지난 14일과 21일 두 차례 걸쳐 세미나 개최… 안산선 지하화 등 현안 주제 다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지역과 대학의 시너지 : 도시설계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안산시 내 도시·건축 현안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4일(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다목적홀)과 21일(한양대 에리카 제2공학관 BIM실) 두 차례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한양대 에리카와의 협업을 통해 열린 행사다. 세미나에선 관련 전문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학부생, 실무 담당자들이 모여 안산시의 건축 및 도시설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전략을 논의하는 네트워킹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안산선 지하화를 통한 중앙동의 지속 가능성 ▲안산 로데오거리 재구조화 방안 ▲데이터 기반의 안산 중앙동 주거지역의 지속적 발전 방향 ▲4호선 지하화와 철도부지의 도시화 방안 ▲중앙동 상가 리모델링 방안 등 안산 내 도시 및 건축 현안에 대한 주제를 놓고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세미나는 안산선 철도 지하화를 역점 추진하는 안산시와 한양대에리카와의 협업을 통해 중지를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화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입안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안산선 일부 구간 지하화에 대한 사업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시는 철도와 녹지로 인한 도시 단절 문제를 극복해 직장, 주거, 여가가 융합된 글로벌 첨단 복합시티를 조성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안양시, 행복지표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100여개 행복지표 제시

문화시설・체육 인프라・보행환경・주차환경 등의 만족도 포함

최대호 시장 “진정한 시민 행복도시 안양 만드는 초석”


안양시는 23일 오후 4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행복지표 개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행복지표 개발 연구 용역은 시민들이 느끼는 행복을 측정할 방법이 없어 시민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정책 수립에 어려운 점이 있어, 안양시 맞춤형 행복지표 개발을 통해 시민의 실질적인 행복도를 진단하고 관련 정책을 개발해 시정에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국・소・원장 및 관련 부서장, 안양시의원, 외부 전문가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추진결과 보고 및 개발지표 관련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 안양시민(100명) 및 안양시 공무원(100명) 인터뷰를 통해 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100여개의 행복지표가 제시됐다.


행복지표는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공통지표’와 안양시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성지표’로 구분했으며, 공통지표에는 ▲재산 및 소득 만족도 ▲거주 주택 만족도 ▲공공서비스 만족도 등이 포함됐고 지역특성지표에는 ▲문화시설 만족도 ▲체육 인프라 만족도 ▲보행환경 만족도 ▲주차환경 만족도 등이 제시됐다.


시는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행복을 측정 가능한 지표로 만들고, 이를 향후 행복도 조사의 기준이나 행복 정책 개발 및 제안을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행복지표 개발은 진정한 ‘시민 행복도시 안양’을 만드는 초석”이라며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안산시‘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참가… 일자리정책 홍보

안산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한다.


‘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한국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기관 혁신에 대한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다.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등 전국 120개 기관이 참여해 총 250개 부스가 운영된다. 시는 이번 행사에 주요 우수 일자리정책 사례와 시정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타 기관 및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방침이다.


홍보 부스는 ▲안산시 강소연구 개발특구 ▲청년 정책(청년 큐브 인큐베이팅, 청년몰, 청년푸드 창업푸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어르신을 위한 공공일자리 ▲디딤돌 일자리 ▲경기도 최초의 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 ▲결혼이민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등 시의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QR코드로도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정·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해 안산시 10월 통합축제 ‘안산페스타’와 대부포도축제(9월 28∼29일), 국제 거리극 축제(5월 개최) 등 시 도시 브랜드와 축제의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세하 노동일자리과장은 “이번 행사로 안산시의 우수한 일자리정책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우수한 일자리정책을 공유해 기관 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박람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연결하는집:대안적삶을위한건축 국립현대미술관과천 건축전시 20240920

주거환경개선을 민선8기 시정목표로 시작한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런 전시를 국립현대미술관이 아닌 군포에서 열도록 해야 맞다. 
아파트 재정비가 산본신도시의 전부지만 주거환경개선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아파트 말고는 답이 없나?"라는 물음에도 답해야 한다.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최대호 안양시장, 지속협 위원들과 콤팩트시티 해외 우수사례 공유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 계획 언급…“4중 역세권 입지 활용한 교통혁명”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지속협) 위원들과 국외의 우수 도시개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70여명의 지속협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독일과 네덜란드를 방문한 경험을 공유하며 ‘압축도시(콤팩트시티)’가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의 비전인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안양’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설명했다.


최 시장은 “인덕원 주변을 독일의 포츠다머플라츠, 네덜란드의 드 로테르담의 사례처럼 주거・기업・문화・상업시설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건물이나 단지에서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4중 역세권의 입지를 적극 활용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교통혁명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인덕원 주변을 고밀도로 개발해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덕원역은 기존의 지하철 4호선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등이 추가로 생기며‘4중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 중심의 환경을 조성해 교통 혼잡 해소뿐 아니라 탄소배출 감축에도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최 시장은 또 독일의 반슈타트, 오이레프 캠퍼스 등 사례를 언급하며 능동적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방식 등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충분한 녹지공간 조성으로 환경친화적인 정주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양숙정 지속협 상임회장은 “지속가능발전의 중요 도시계획개념 중 하나인 압축도시(콤팩트시티)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속협 위원들도 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안양시의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속협은 시의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위한 조사・연구・교육 등을 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그림자 공연, 수리산 변산바람꽃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4년 7월 29일 월요일

[결국,오프라인] 성수동 팝업시대를 연 최원석의 공간,마케팅,브랜딩

 결국,오프라인

결국 매력적인 분위기와 밀도있는 콘텐츠가 팝업성공비결이고 소비자는 경험의 총합으로 판단한다
좋다,맛있다 차원아니라 그 공간에 궁금증이 일게하는 콘텐츠가 우선이다
공급부족시대오프라인부를과시하는수단으로기능했으나 포화시대는콘텐츠소비를위한 목적지로 기능한다.
소비자에게목적지가되는공간 1일상성을벗어난극적공간 2브랜드아이덴티티가투영된공간 3제3의공간-일종의커뮤니티공간으로 대개 식음료가 매개가된다
생존영역 가격 취향영역 감성
증정이 능사가 아니다
오프라인은 세일즈를위한 기능적공간이아니다 특별한경험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공간이다
텍사스사막한가운데프라다마파 아무것도팔지않는다 20년 넘도록 관광명소가 되다
공간기반커뮤니케이션 / 모든요소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최종목적을 향해 최적화되어야 한다
물성을 넘어선 아이덴티티를 고민하는 브랜드와 물성에 사로잡힌 아이덴티티를 고집하는 브랜드의 격차 삼성과 아이폰
콘텐츠 부실할땐최대한여럿을만나안면트고 강한인상을남기는방향으로공간기획
누구나아는브랜드는 고객의인식전환에역점둬야
목적분명공간 기물과레이아웃으로브랜드의중전달 카페 의자 회전율이디야 제3공간스벅
팝업 소비자시간을얻어 연결을 강화하는 마케팅
오프라인진화 1판매 2커뮤니케이션 3미디어
하라겐야 본업아닌일에 미래가있다 진지한 일의본질이 있다
누구에게도미움받지않으려는안전한선택이 최악의선택이되다쓰다야 파는곳이 아닌소비자가 매입하는곳
소비자의 선택을도우려는 접객의지가 표현된 공간
문제발명
진심리뷰 1인칭시점 2조사
본심은 언어행간에숨어있다

50만이 넘어야 시정연구원 만들수 있다면 준비모임이라도 만들면 된다

시흥시가 정책개발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을 시흥시정연구원의 초대 원장을 공개 모집하며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대 원장은 시흥시정연구원의 수장으로서 연구 및 경영을 총괄하며, 임기는 3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자격은 시흥시 정책에 대한 깊은 전문지식과 이해, 경영자로서의 역량과 윤리의식을 갖춘 자다. 경력 요건으로 ▲대학의 정교수 5년 이상 경력 ▲3급(상당) 이상 공무원 1년 이상 경력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출자ㆍ출연기관 상근 임원 경력 또는 선임 연구위원급 5년 이상 재직 경력 ▲국내외 민간 연구기관의 임원 경력 또는 선임 연구위원급 이상으로 10년 이상 재직 경력 중 최소 한 가지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정책기획과로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제출 및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정한 채용을 위해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후보자 2인을 선정한 후 이사회 의결과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초대 원장을 임명할 계획이다. 


시정연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출연ㆍ보조하는 연구기관으로, 당초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에만 설립할 수 있었으나 2022년 4월 지방연구원법이 개정되면서 인구 50만 대도시로 설립 기준이 완화됐다.


시는 다양한 행정수요 및 시의 특성 및 비전을 반영한 정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연구원 설립 허가를 받았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초대 원장 채용을 시작으로 내년 1월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경기도 내 인구 50만 이상 기초자치단체 중 화성과 성남에 이어 3번째다.


설립 초기에는 1실 1팀, 13명(원장 1명, 박사급 연구직 10명, 사무직 2명)으로 출범해 조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정연구원이 개원 초기부터 실용적이고 실효성 있는 연구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력 확보가 최우선의 과제”라며, “연구원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초기 기반을 다져줄 수 있는 적임자를 임명해 시민에게 필요한 문제해결 중심 맞춤형 정책을 연구하는 전문기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부모들 눈이 번쩍 뜨일 의왕수학클리닉센터 성황리 운영 중

 의왕시가 매주 토요일 오전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 중인 의왕수학클리닉센터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7월 6일 문을 연‘의왕수학클리닉’은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이 떨어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직 교사들이 1:1 컨설팅을 해주는‘상담프로그램’과 수학 관련 교구재들을 활용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해석하는‘체험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현재까지 94.6%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프로그램에 재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클리닉센터 정규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현직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1:1 상담이 이뤄지며, 오후에는 매주 주제와 대상(초등~중등)을 달리해서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여름방학 심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3일간 통학형으로 진행되는 심화체험 프로그램은 오전(10시~12시)에는 초등 4~6학년, 오후(13:30~16시)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가상현실 체험 및 코딩학습, 숫자 전략게임, 다각형의 각과 원의 성질 알아보기 등 학생들이 흥미로워하는 재밌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현재 8월 정규 프로그램 및 심화체험 프로그램을 의왕수학클리닉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의왕시 평생교육과로 연락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수학클리닉센터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이 참여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과 양질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7월 4일 목요일

[행복@로컬] 하동,목포,전주,강릉에서 한달씩살아본 지역학자 생각

 행복@로컬

인위적통합덩치키우는메가시티
연결로상생하는소도시연합
목포 저녁노을미술관
전주시청 책기둥도서관 2020 2021 책이삶이되는책의조시전주 비전선포
우주피스공화국 강건너마을 41개조헌법
강릉 안목과송정사이솔밭
경찰권 도시계획 공익우선 개발사익에 우선
솔내마을 주민회의 무슨말이든다하세요 단 남의말에 토달지마세요 / 전국제일주민회의잘하는마을
행복한로컬=일자리,살자리,교통망,관계망,돌봄행정

2024년 7월 3일 수요일

군포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관련 주민설명회 7월 10일 개최

 군포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관련 주민설명회 7월 10일 개최

선도지구 공모 서류 작성 및 접수 방법 등에 대한 설명

사업방식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 높이고 통합정비에 대한 시민 궁금증 해소


군포시는 2024년 6월 25일 발표한 「2024년 산본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공고」에 대하여 공모지침에 따른 서류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특별법을 통한 통합정비 사업의 시민 이해도 제고 및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주민설명회(시민교육)를 개최한다.


주민설명회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른 통합정비에 관심(해당)있는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7월 10일 17시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군포시에서 발표한 선도지구 선정 공모에 대한 서류작성 및 준비 방법을 설명하고 특별법에 따른 사업진행 절차, 사업방식 등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전문가의 설명과 질의 및 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이번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관련 설명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군포시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신청서 등을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QR코드 촬영을 통해 바로 접수하는 방법으로 신청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주택정책과(031-390-0433) 및 미래도시지원센터(031-390-32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년 6월 15일 토요일

과천도시공사,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환경 조성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초석 마련해


12일 한국주거복지포럼, 과천도시공사,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과천시노인복지관, 한국주거복지포럼과 공동으로 '유니버설 디자인 정책 세미나'를 과천시노인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니버설 디자인 전문가와 과천시의 사회단체, 공공기관 임직원이 함께 준비한 토론의 장으로, "Aging In Place에서 Aging In Community로"를 주제로, 모든 시민이 신체적, 정신적 능력이나 조건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접근 가능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실현 방안에 관해 논의되었다.


주제발표로 △최령 (주)컨설팅랩 이엘 대표의 “Aging In Community 기반의 유니버설디자인 도시구현방안”을 주제로 “초고령사회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고령친화에서 유니버설디자인으로의 전환과 관련된 정책과 사례들을 소개하고 지속성을 가지는 유니버설디자인의 효과적 도시구현 방안을 제시” 했다. 


이어서  △윤영호 한국주거학회 주거연구원장의 “Aging In Place 기반의 생태계 조성방안” 의 주제로 “웰빙과 스마트 하우징이 융합된 주거환경개선과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주거 플랫폼 구현” 방안을 제안했다.


주제발표 이후 △장용동 한국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아 △박광재 한국주거학회 회장 △박동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박명규 한국환경건축연구원 R&D센터장 △변혜령 생활환경디자인연구소 소장 △황광범 한빛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참여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통해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환경 개선방안에 관하여 심도 있는 종합토론회를 진행했다.


공동 주최자인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유니버설디자인 정책 세미나를 통해 과천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이 가능한 도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고, 과천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대한민국이 노인 천만 시대를 맞이하여 소통과 사회통합을 촉진하는 도구로 활용되며, 환경인권적 관점에서 모든 사람이 동등한 삶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이정표를 각 분야에서 노력하는 분들과 함께 과천에서 세우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 한다”고 전했다.


과천도시공사 관계자는 “2021년 주거학회와 세미나를 통하여 Aging In Place실현을 위한 실행방안을 발굴한 후 매년 독거노인 1가구를 지역 금융기관과 협업으로 주택개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과천시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사례를 공유하며, 누구나 즐거운 경험을 제공받는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설계방안에 관해 논의한 이번 세미나 결과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3기 신도시 건설 곳곳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24년 6월 10일 월요일

지역인문서 발간을 응원해야 [정선] 21세기북스 대한민국도슨트시리즈10

지역인문서는 언제 시작됐을까?

서울의 출판사가 남해로 이사가서 남해이야기를 풀어 쓴 책이 여행지리서로가 아니라 인문서로 인기를 끌더니 부산으로 차례가 이어져 부산인문서가 인기도서목록에 올랐다.

21세기북스가 기획한 대한민국도슨트시리즈10권 [정선] 강기희 지음.

지역소개와 숨은 이야기 그리고 한일합방과 625전쟁을 다룬 현대사까지 소개한 수작이다.

속천,춘천,인천 다른 시리즈도 읽고 싶어진다.

지리인문서를 내려면 작가보다 앞서는 것이 기획자의 의지다.

과천에서 구술사를 내는 작업에 작가로 불려가 일을 해 본 적이 있다.

처음 현대사를 구술하자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 2년. 기획안이 작성되어 과천시청 문화예술과에 예산이 신청되어 올라가는데 2년. 실제 내려 온 예산에 맞춰 50명을 인터뷰 하는데 3년. 작가가 풀어 쓰고 책을 매는데 1년. 도합 8년이 걸렸다. 신기하고 감사한 일은 주관한 과천학연구소가 중도에 포기 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2024년 6월 6일 목요일

상점가 활성화가 99% 실패하는 이유

상점가 활성화가 99% 실패하는 이유

제1장 번영하는 상점가는 1%에 불과하다

쇠퇴와 비활성화는 다르다

제2장 '상점가' 의 원래 의미는 무엇인가?


제3장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설정한 것이 과오

활성화로 증세이익이 있는 지자체가 가장 큰 이익의 수혜자이니 활성화 주체가 되어야 한다(?) 

마을만들기는 상점가활성화가 아니다

제4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점가 활성화가 필요한 이유


제5장 상점가 변혁

상점자체의매력이가장중요

이야기를 나눌수록 친해진다


제6장 상점가의 활성화 방안

행사개최목적 1출점희망자눈에 띄려면 2지역주민관심끌려면 3행정기관참여이끌어내려면


제7장 행정기관과 점주에게 보내는 메시지: 지금이 활성화에 뛰어들 때


최대호 안양시장,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 중점 추진방향 제시

 최대호 안양시장,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 중점 추진방향 제시


경기도 대표 랜드마크 건설…창의적 디자인 건축・탄소중립 등 ‘미래지향’복합단지로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독일, 네덜란드 등 국외 선진도시 개발사례 벤치마킹 방문을 바탕으로, 안양 인덕원 주변을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도시개발사업의 중점 추진 방향을 밝혔다.


최 시장은 5일 월례조회에서 “이번 방문은 안양시가 국내외의 변화하는 도시개발 트렌드를 수용하기 위한 것”이라며 “효과적인 콤팩트시티 조성, 스타트업 지원과 독창적인 주거개발, 탄소중립 및 제로 에너지 등을 안양시에 잘 적용해 경기도 대표의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도시의 활력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 구역은 타 개발사업 대상지에 비해 평면적 규모는 작지만, 시는 서울~수원, 광명~판교를 잇는 핵심 교통지로서 입지적 장점을 살려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콤팩트시티(압축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 시장은 이날 인덕원의 성장을 위한 3가지 비전으로 ▲인재・기업・청년이 모이는 곳 ▲모든 것이 통하는 새로운 중심지 ▲창조적 아이디어가 넘치고 꿈을 펼치는 곳으로 제시하고, 4가지 중점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우선 이번 도시개발사업은 ‘스마트 콤팩트시티’ 조성을 목표로 한다. 독일 포츠다머플라츠, 네덜란드 드 로테르담의 성공 사례와 같이 주거・기업・문화・상업시설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건물이나 단지 안에서 이용하고, 4중 역세권의 입지를 활용해 더욱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콤팩트시티 조성 과정에서 특히 인공지능(AI) 등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둘째로는 ‘머물고 싶은 복합환승시설’조성이다. 독일 베를린 중앙역, 네덜란드 덴하그 중앙역의 경우 철도와 트램, 버스, 승용차 등 교통수단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뿐 아니라 단순히 지나치는 공간이 아니라 머물면서 여가・문화・체육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셋째는 건축규제 최소화 및 창의적 디자인 실현이다.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특별한 디자인의 랜드마크(상징건물)를 건설해 도시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이 과정에서 창의적인 설계를 반영할 수 있도록 건축규제를 완화하고 자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최 시장은 “네덜란드 큐브하우스 등과 같이 특색있는 디자인의 건축물은 그 자체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하게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째는 독일 반슈타트, 오이레프 캠퍼스 사례와 같이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패시브 하우스, 능동적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액티브 하우스 등을 복합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충분한 녹지공간 조성으로 환경친화적인 정주공간 조성은 물론 탄소중립까지 기여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조성해 간다는 계획이다.


최 시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도시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인덕원 주변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안양시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항모 건조보다 운용이 어려워 천조국만 한다 랜드마크를 만들려는 지자체의 꿈

1척 건조에 1조원이 넘는다는 항공모함은 건조보다 운용이 더 어렵고 돈이 많이 든다. 철판을 붙여 배를 만드는 건 돈만 있으면 가능하지만 운용은 기술과 함께 2,3천명이 넘는 사람들의 의식과 교육까지 포함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느 항모 갑판승무원이 부품 하나를 잃어버렸다. 승무원은 본부에 이를 알렸고 본부는 모든 작전을 취소하고 전 승무원이 잃어버린 부품을 찾아 나섰다. 나중에 그 승무원은 징계가 아닌 표창을 받았다. 중대한 위험을 밝혀 사고를 막았기 때문에.

홍성스카이타워를 돌아보다가 처음 랜드마크를 세워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살리자는 제안을 한 사람은 뒷감당할 일들이 한없이 늘어나고 있으며 거기에 더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걸 생각하고 시작했을까?

고속도로에서 스카이타워까지 안내표지를 보강해야 하고....

언론홍보에 돈을 써야 하고....

입장권을 사면 돌려주는 지역상품구매권으로 살 지역상품을 수배해야 한다.....

인근에 문닫은 식당들을 설득해 먹을 만한 음식이 제공되게 해야 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이 2022년 7월 취임 직후 그림책꿈마루를 개관했다.

경기도정책공모에서 100억상금을 받을때는 굉장했다. 그 상금에 돈을 더해 191억을 들여 그림책도서관+전시관+아카이브를 합친 아키비움을 개관했다.

하지만 1년 기본 운영비만 6억이 들어간다. 민간위탁운영으로 방향을 돌렸다. 운영을 맡은 조직에서 즉시 활성화 방안을 짜서 프로그램을 운영할테니 3억을 주시오라고 청구서를 내밀었다. 의회는 경악했다.

당연한 일인데.....

그러면 100억 상금이 달린 정책공모에 나서지 말았어야 했느냐?     

  

넥스트 밸류 대한민국 가치의 대이동 저자 신한카드 외

신한카드 3100만 이용자 데이터에서 찾아낸 소비자의 마음과 생각은 어디로 가는가?

발문. 세상을 담는 그릇, 소비 빅데이터의 가치를 전하다

프롤로그. ‘지금’과 ‘여기’의 가치를 알고 있나요

PART 1. 시간 재구성
조직 일정에서 개인 일정으로,
우리가 보내는 시간은 똑같지 않다
시대가 바뀌면 시간 활용법도 달라진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걸 구매한다
돈을 쓰는 시간이 달라지고 있다
성공보다 성장을 위해 투자하는 아침
‘뭐 먹지’가 아니라 ‘뭐 하지’를 고민하는 점심
회식 장소가 아니라 콘텐츠를 찾는 저녁
NEXT VALUE: 개인의 틈새 시간을 공략하라

PART 2. 시간 재발견
가격 대비 성능을 넘어
시간 대비 효과를 생각한다
성공하는 서비스는 시간을 창조한다
성공하는 서비스 1. 시간 해방 서비스
성공하는 서비스 2. 시간 예측, 예약, 예보 서비스
NEXT VALUE: 가성비를 넘어 시성비를 따져보라

PART 3. 공간 재생
요즘 뜨는 지역엔
고유한 옛것과 신선한 새것이 있다
외식 소비 데이터가 알려주는 핫플레이스
성동구, 영감을 주는 新로컬리티
송파구와 영등포구, 구도심이 뜨는 이유
NEXT VALUE: 지역의 오리지널리티를 찾아라

PART 4. 공간 변화
판매점에서 체험장으로,
오프라인 공간은 살아 움직인다
오프라인 공간의 생존법
적정한 기술이 사람을 향할 때
선별화, 맞춤화, 지역화
평방미터보다 매력미터
낯선 자극, 낯선 즐거움
NEXT VALUE: 고객 입장에서 플레이그라운드를 만들어라

PART 5. 공간 탄생
사람의 마음을 사는
새로운 가치와 느낌을 창조한다
존재하지 않던 공간의 장르
브랜드 공간: 사는 곳이 아니라 하는 곳
숙박 공간: 일상의 로망을 실현하는 곳
예술 공간: 지금 사람과 돈이 모이는 곳

플래그십 초반에는 20대가 소개하고 후반에는 40대가 돈을 낸다.

미술관 루브르 45% 20대
NEXT VALUE: 감각, 감성, 감동을 깨우는 공간을 기획하라

새로운 공간경험의 시대 호사의 시대

매력공간 2023 바이럴화력으로 확산해 

소수가 누리는 좋은 것을 다수가 누리게 하는 서비스는 성공

예술공간 아름다움을 넘어 독특한 것을 보러가는 곳

PART 6. 가치 차별화
취향을 넘어
관점을 설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나를 찾기 위한 적극적 탐색
취향 소비에서 관점 소비로
세상의 표준에서 나만의 표준으로
네임 밸류보다 트루스 밸류
대량 생산 이코노미에서 셀프 이코노미로
NEXT VALUE: 고유한 철학과 신념을 담아라

에필로그. 시공간 변화에서 사업 가능성을 발견하라

정직최선방편


2024년 5월 12일 일요일

예술시장스케치북 / 김선영

세상 가장 많은 정의를 가진 단어 '문화'


  • 제1부 예술산업
    1. 예술산업을 위하여
    예술도 산업이 될 수 있을까 / 예술가 자생력 강화·예술의 산업화 지원 고민해야 / 시대에 따라 진화하는 예술의 사용가치 / 대중의 취향 개발과 대중의 관심 끌기 / '굿즈'의 경제학 / SNS 시대, 레거시 미디어에 외면당한 기초예술의 부활 마케팅' / '해녀의 부엌'… 예술·비즈니스의 융합모델 제시 / 늘어나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① / 늘어나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② / 예술의 '사회적 가치' 계량화될 수 있나 / 예술 사회적기업도 경제적 성과 창출해야 / 무용협동조합연합회에 거는 기대 / 예술도 이제 환경에 관심 가질 때

    2. 진화하는 예술 플랫폼
    일상 공간에서 즐기는 공연 / 진화하는 '거리공연' 플랫폼 / 야외 공연장과 '밈' / 문화예술회관과 국밥집… 예술적 동거를 꿈꾸다 / 미디어아트 전시장 된 매장들 / 소형 복합문화공간과 브리콜라주 / 호텔아트페어 / 1인 미디어 시대와 예술의 확산 / 감상형 공연예술 교육 / 동계올림픽과 장이머우의 실험

    3. 예술과 투자
    아트파이낸스-미술품 등 투자금융 활성화로 예술시장 확대를 / 기초예술 분야에도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시급 / 음악저작권 투자-팬심으로 후원하고 수익도 챙기고 / 음악산업 성장 위해 '저작권 투자' 생태계 주목해야 / 음악저작권, 해외시장에 주도권 뺏기지 말아야 / 열매컴퍼니와 테사 / '투자형 메세나' 시대 열렸다 / 그림투자의 전설, '곰가죽' 이야기

    제2부 공연예술시장
    4. 공연예술의 비즈니스
    공연예술로 비즈니스를 꿈꾸다-브러쉬씨어터 / 지역 문예회관도 브랜드가 필요하다 / 지역의 공연예술 '연습공간' 늘려 가치 높여야 / 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 / 유튜브로 간 클래식 엄숙주의 / 공연이 '자기선물'인 시대 / 인스타그래머블 공연장

    5. 메타버스와 예술
    가상세계의 예술, 현실이 되다 / 포스트코로나 시대, 공연 영상의 새로운 가능성 ① / 포스트코로나 시대, 공연 영상의 새로운 가능성 ② / 온라인 공연의 유료화 / 온라인 전용 공연장 건립 / 공공 공연장, 스튜디오가 과연 필요한가 / 메타버스 예술과 경제적 효과 / 메타버스에 기반한 공공미술

    제3부 미술시장
    6. 미술관의 변신
    환기미술관의 실험 / 예술상품 온라인 판매로 미술관·박물관의 수익 확대를 / 우리도 이제 브랜드 미술관이 필요하다 / 미술관 문화 민주화의 득과실 / 지하주차장 '전시 공간화' 실험 / 패션쇼 런웨이와 근대미술관 / IoT 예술과 문화민주주의 / 이건희미술관 건립 논란

    7. 온라인 미술시장의 시대
    온라인 '라이브온 경매' / 미술품도 '구독경제' 시대 / 그림으로 마음 위로 받고 싶다면… 대여서비스 활용해보자 / 한 집 한 그림 렌탈 프로젝트

    8. NFT 미술과 창조적 파괴
    블록체인 미술품 거래 / '저작권' 유무에 옥석 갈리는 NFT 미술시장 / NFT, 미술시장 돌파구인가 투기판인가 ① / NFT, 미술시장 돌파구인가 투기판인가 ② / NFT 미술, 창조적 파괴를 구현할 수 있을까? / 미술 NFT '글로벌 플랫폼' 육성해야

    9. 미술시장의 주역, MZ세대
    'MZ세대'… '인스타그래머블플렉스'의 명암 / MZ세대와 미술 취향의 다양성 / 저가 미술품의 경제학 / 밀레니얼 세대가 바꾸는 미술시장 / 신세대의 미술시장 참여법 / '1조 시대' 미술시장, MZ세대 수요 어떻게 볼 것인가

    10. 미술시장의 성장을 위하여
    세계 미술시장에서 한국미술 가격의 위상 / 스무 살 맞은 KIAF, 소문난 성년 잔치 / 미술 큰 장 '프리즈 서울'… 우리는 무엇을 얻을까 / 프리즈 서울, 화려한 잔치 그 뒤에 남은 씁쓸함 / 프리즈와위성아트페어 / 착한 가격· 신박한 작품, 작가 중심형 아트페어 / 월급쟁이도 가능한 미술품 공동구매

    제4부 예술한류와 지역문화
    11. 예술가의 권리
    갤러리 카페와 아티스트피 / '무쇠팔 투수' 최동원과 '화투 화가' 조영남 / 비대면 시대와 미술품 추급권 / 작품용 돈을 갖고 튄 예술가… 사기일까, 창의적 행위일까 / 작가들을 위한 '예술적 실험공간'… 민간 레지던스 / '예술 플랫폼' 호텔 레지던스의 진화를 꿈꾸다 / 화랑-경매회사 '고래 싸움' 그리고 예술가 / 올림픽과 엘리트예술

    12. 예술한류가 온다
    K-예술의 해외 진출 전략 / K-클래식 완전체의 구현 /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와 '달항아리' / 찾아가는 예술한류 / 보폭 넓히는 '미술한류' / '부활의 서곡' 한국가곡 / 우리 가곡, 제2 전성기 맞나 / 해외 유명 미술관 분관 유치하는 인천공항의 아이러니 /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 / 국제 예술행사와 외국인 관람객 / 외국인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미션' / 해외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과 임프레사리오

    13. 지역문화의 시대
    봄바람 따라 예술이 꽃피는 도시 '통영' / 군 유휴시설에 문화 입히기 / 외면받는도농복합지역 문예회관 / 문화도시와 소극적 참여 / 문화도시와 다양성 / 문화도시 2.0에 대한 기대 / 외양간 고쳐 문화공간으로… 로컬 크리에이터의역발상 / 돌창고 프로젝트와 창조도시 / 옛 장흥교도소와 다크투어리즘 / 지역 연극축제 '브랜드 신화' 성공할까 / 예술인 마을인가, 관광지인가… 딜레마에 빠진 헤이리 / 문화예술 '레트로의 성지' 을지로

2024년 5월 4일 토요일

도시경영이 보는 행복과 만족 [만족한다는착각]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보다 만족하도록 캠페인을 하는 편이 더 쉬울까?

'통근시간이 긴 것이 가장 큰 불만이라면서 그 불만의 정도가 사실 1(1~5)에 불과하다'


만족한다는 착각

무엇이 우리를 더 만족하게 만드는가
  • 저자
    Schroder, Martin
  • 번역
    김신종

1장 왜 행복보다 만족이 중요할까
2장 가정, 반드시 꾸려야 할까
3장 돈, 얼마나 벌어야 할까
4장 관계, 친구는 많을수록 좋을까
자유시간은 하루 3시간이면 충분하다
1주일휴가 최고만족
친구 5명 1달에 1번 / 원시인에게 친구가 생존을 돕는 가장 큰 요인이었을 것이다
나이들수록 사회활동을
수면은 7시간이상  
사회활동은 만족도를 높인다
5장 집, 얼마나 넓어야 할까
월세는소득1/4이내
주거공간의크기는 커질수록 우월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더 큰집을 원하게 된다
위치에따라만족도 다르다 / 구동독지역으로이사가면 불행하다느끼는 비율이 높아진다
나이들수록시골이낫다
6장 정치, 어느 정도의 참여도가 좋을까
만족도낮으면 극우나 극좌에 동조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기존정당참여율이 높아진다
애국자는만족도가높다
부유국가 만족도 높다  / 연소득4만달러 국민 만족도 65점
의료,치안 등 기본적인 사회안정이 갖춰지면 만족도는 돈이 더 많다고 해서 높아지지 않는다
민주주의 수준은 개인만족도와 별개 
7장 건강,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할까
키큰사람 자기주장 더 쉽게 밀어붙이는 경향
건강하다는자각이 만족도높인다
8장 라이프스타일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종교있는편이낫다
똑똑해서가 아니라 돈을 더 벌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아진다
매력적이라서 외모가 돋보이고 외모가 좋아보여서 매력적으로 보인다
만족도 1자기삶의통제력 2사교력
요양원복도 영화와 꽃에 대한 환자의 직접 통제여부
성격구분 1개방성 2성실성 3외향성 4친화성 5신경증적성향
경쟁에 시달리지말라
9장 사랑,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
반려자의 만족도와 당신의 만족도는 비례한다 고로 반려자가 행복해하는 사람을 택하라
10장 우리는 왜 만족하거나 만족하지 못할까
성공좇도록진화해왔다 하지만 성공을 열광적으로 좇는만큼 만족도는 높아지지 않는다
타인실패담보로하는 성공을 좇지말라
11장 만족감을 느끼는 궁극의 방법

2024년 4월 11일 목요일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2024 닛케이가 전망한 기술 트렌드 100

머리말 | 세상을 바꾸는 것은 AI만이 아니다 1장. 테크놀로지 기대도 순위 2030년 기대도 1위 ‘완전 자율주행’ 2장. AI 문서 생성AI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이미지 생성AI | 오픈소스 LLM(대규모 언어 모델) | 일본어 LLM | RLHF(인간 피드백 기반 강화학습) | AI 생성 콘텐츠 탐지 | 딥페이크 대책 | 에지 AI | 축산 AI | AI 우울증 진단 지원 | 적응 학습(어댑티브 러닝) | 보행 분석 소프트웨어 | 머티리얼스 인포매틱스(MI) 3장. 건축 ㆍ 토목 그린 콘크리트 | 생물 발광(식물에 적용) | 목조 내화 구조 | 태양광 발전 포장 | 투명 태양광 발전용 패널 | 오프 그리드 주택 | IoT 방범 | 접촉ㆍ미세파괴형 드론 | 레미콘 타설 수량 관리 | 커먼 그라운드 | 수직 측위 | 건설 3D프린터 | BIM(빌딩 인포메이션 모델링) | 우주 건설 4장. 전기 ㆍ 에너지 차세대 전력반도체 |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 양자 센서 | 칩렛 | 공간 재현 디스플레이 | XR HMD(확장현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 입체 음향 | 핵융합 | 고온가스로 | 공기와 태양광으로 암모니아 합성 | 인공 광합성 | 육상 양식 | 소프트 로봇 | 하이퍼 스펙트럼 영상 촬영 | 구형 기어 | 수지의 화학적 재활용 5장. 모빌리티 수소 엔진차 |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 | 합성연료 | 연료전지 시스템 | 그린 강재 | 셀룰로스 나노파이버(CNF) | 자율 배송 로봇 | 드론 배송 | 에어 택시 | 자율항행 잠수정 | 완전 자율주행 | 스티어 바이 와이어(SBW) | 청색 레이저 용접 | 상어 피부를 본뜬 기체 외판 | 언박스드 프로세스(Unboxed Process) 6장. 의료 ㆍ 건강 ㆍ 식농 다중 특이성 약물(Multispecific Drugs) | 노화세포 제거 요법 | 비강 투여형 제제 | 엑소좀 치료 | 식물성 플라스틱 바늘을 이용한 백신 투여 | 초미세 일회용 관절 내시경 | 심전계가 장착된 혈압계 | 신경 활동 측정 | 수술 지원 로봇 원격 조작 | 간호 로봇 | 의약품 재고 관리 클라우드 | 인공육 | 나노진 육종 | RNA 농약 | 비건 가죽 7장. 라이프 스타일 ㆍ 워크 스타일 스트레스 해소 앱 | 명상 앱 | 갱년기 대책 | 안면 인증 결제 | 패스키(passkyes) | BaaS(서비스형 뱅킹) | 다정함을 주는 로봇 | 액상 드로잉 | 아바타 생성 서비스 | 산업 메타버스 | 인재 매칭 알고리즘 8장. IT ㆍ 통신 실리콘형 양자컴퓨터 | 양자 오류 정정 | 양자 암호 통신 | 발신 도메인 인증 | 분산형 ID | 위성 콘스텔레이션 | 아이온(IOWN) | 무선 전력 공급ㆍ무선 충전 | 오감 원격 전송 | BMI(뇌ㆍ기계 인터페이스) | 오픈 데이터 에코시스템 | 얼터너티브 데이터 | OSINT(오픈소스 인텔리전스) | 웹 어셈블리 | 러스트

2024년 4월 8일 월요일

[미래도시포럼] 번영하는 도시, 몰락하는 도시 도시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가

 1 서론: 위대하고 위태로운 도시

걷잡을 수 없는 도시의 팽창 / 세계는 평평하다는 거짓말 / 위험에 처한 인류세 /
도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길잡이 / 도시를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는가

2 인류의 역사를 만든 3가지 엔진
협력: 공동의 목표를 위해 / 분업: 번영을 위한 토대 / 발명: 도시의 상호작용이 빚은 결과물

3 어떤 도시에서 태어나느냐가 운명을 좌우한다
성장과 쇠퇴의 주기 / 일자리가 사라지는 도시 / 슈퍼스타 도시의 등장 /
더 좋은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는 이유 / 쇠락한 도시를 되살리기 위한 전략

4. 부자의 도시, 빈자의 도시
산업화가 불러온 분열 / 헨리 포드와 탈도시화 / 불이익에 갇힌 사람들 / 도심의 운명을 바꾼 대반전 /
세대 변화가 도시에 미치는 영향 / 젠트리피케이션과 출퇴근하는 빈곤층 / 공정한 도시를 만드는 3개의 기둥

5. 원격 근무는 위협인가 기회인가
편리함 뒤에 숨겨진 비용 / 출퇴근과 도시 재정의 상관관계 / 일자리에 맞게 도시를 재구성하라

6. 사이버 공간과 개인화된 도시의 운명
새로운 기술과 사회 통합 / 사이버발칸화 / 메타버스가 공동체를 살릴 수 있을까 / 고립과 결속의 갈림길에 선 도시

7. 발전 없이 비대해진 도시들
일본, 중국, 한국의 도시화와 경제 발전 / 발전 없는 도시화 / 인구 수가 문제일까? / 경제 발전의 사다리를 오르는 법

8. 어떤 도시가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할까
도시의 전염병 사망률이 더 높은 이유 / 런던의 콜레라 지도 / 전염병의 시대가 온다 / 코로나19의 교훈 / 대유행을 막기 위한 대책

9. 기후 재난, 모든 도시의 위기
기후변화로 붕괴된 도시들 / 문명의 발상지에서 침수 위험 지대로 / 기후위기가 국제관계에 미치는 영향 / 도시의 해결책 / 꾸물거릴 시간이 없다

10. 결론: 번영은 쉽게 오지 않는다
도시를 다시 설계하라 / 지식 경제 중심으로 재구축하라 / 지속 가능성이 최우선이다 / 지역과 국가, 세계의 협력 시스템

2024년 4월 5일 금요일

[미래도시포럼] 공간산책 김종완 종킴디자인스튜디오

 공간전략 디자인 스튜디오인 종킴디자인스튜디오의 수장을 맡고 있다. 공간마다 의뢰인의 철학을 극대화하고 형태와 색감을 과감하게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곡선의 변주로 완성도의 깊이가 남다르다는 평을 받는다. 

1부. 브랜딩: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공간
# 01. 활명 | 고귀한 전통과 현대적 표현의 만남
# 02. 바이오프로그래밍 | 아름다움을 향한 경계를 넘어서다
# 03. 대보세라믹스 | 오감 만족 타일의 세계
# 04. 지포어 | 어떻게 새를 잡을 수 있을까?
# 05. PGA 투어 & LPGA 골프웨어 | 함께 나아가 승리하는 기쁨
# 06. 누니주얼리 | 사랑이 결실을 맺는 공간
# 07. 쿠오카 | 시적인 경험을 선물하세요
# 08. 더 쿨리스트 호텔 | 숨기에 최적인 장소

2부. 사무실: 일하는 시간에도 빛나는 공간
# 09. SK D&D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무실
# 10. 김남주바이오 | 신비로운 경험의 힘
# 11. 콤파스 | 파인다이닝처럼 공들여 차려진 일터
# 12. SPC 2023 | 모든 구성원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는 곳

3부. SI: 정체성을 발견하는 공간
# 13. 헤라 | 당당하고 용감한 서울리스타
# 14. 엘로드 | 작품을 구매하듯 쇼핑하는 공간
# 15. 닥스 | 내밀의 무한

4부. 상업 공간: 발길을 이끄는 마성의 공간
# 16. 쿠시토쿡 | 꽃처럼 피어나는 맛의 세계
# 17. 슈슈앤쌔씨 |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시간
# 18. 하우스 오브 브이 | 우아한 삶에 대한 정의
# 19. V&MJ 피부과 | 가장 순수한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는 곳
# 20. 클리니크 후즈후의원 | 진정한 휴식으로 얻는 아름다움
# 21. 카페 ㅊa | 노스탤지어로의 여행

5부. 전시: 마음으로 기억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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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일 수요일

[미래도시포럼] 대부도 경관 규제 푼 안산시… 해안가 대규모 호텔 유치 가능해져

 대부도 경관 규제 푼 안산시… 해안가 대규모 호텔 유치 가능해져

관광숙박시설 입점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높이 제한 등 완화 가능토록 개정

‘안산시 도시계획 조례’일부 개정으로 대부동 관광숙박시설 입지 활성화 기대


안산시 대부도 해안가에 호스텔, 휴양콘도 등 대규모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경관지구 내 호텔 입지에 대한 규제를 담았던 안산시 도시계획 관련 조례가 개정되면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숙박시설 입점에 대해 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건축물의 층수와 규모 등에 있어 규제 완화가 가능하도록 개정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지난달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 3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경관지구는 해안가나 산림 등의 자연경관이 우수해 이를 보호할 필요가 있는 지역에 대해 지정하는 지구로, 현재 대부동에는 자연경관지구와 특화경관지구가 20개소(7.1㎢)에 걸쳐 지정되어 있다.


당초 경관지구 내 건축물의 높이는 3층 이하 12m 이하로, 1개 동 정면부 길이는 30m 미만, 연 면적은 1,500㎡ 이하로 규모를 제한해 왔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호하고 보전하자는 취지였으나, 관광호텔, 호스텔, 휴양콘도 등 일정 규모가 있는 관광숙박시설에 입지가 제한됨에 따라 대부동 내 숙박시설은 대부분 소규모 펜션 단위 위주로 국한되는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 


이 때문에 대부도에는 대규모 호텔 등 숙박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줄곧 제기되어 왔다.


이번 안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관광진흥법에 따른 호텔시설 입지 관련 사업계획 승인 시 안산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높이 제한에 대한 규제 완화가 가능해지고, 관광진흥법에 따른 사업계획의 최종 승인을 받을 경우, 정면부 길이나 연 면적에 대한 제한을 받지 않게 된다.


시는 조례가 시행으로 대부동지역 내 관광숙박시설 입점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수립 중인 ‘대부동 종합 발전계획’에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호텔업, 휴양 콘도미니엄 등 관광숙박시설 입점을 유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성을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조례 개정을 통한 관광호텔업 유치 활성화를 통해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고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지난 2월 경기도에서 발표한 서부권 SOC 대개발 구상안이 올해 말 최종 확정 및 발표될 때까지 시민 의견수렴을 토대로 경기도와 지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대부동을 인구 5만 이상의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 도시로 견인해 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년 3월 24일 일요일

사람들이 다 여기 있었네...아직도 몰링인가? 스타필드수원

평일 오후 거리는 한산한데 사람들은 다 여기 모였다.

옷사러 백화점에 가면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고 푸드코트에서 뭔가를 먹고 돌아올수도 있으니.....도시외곽에 사는 아이들이 일부러 찾아가는 곳이 백화점이었다.

스타필드수원이 사람을 불러들이는 이유는 백가지도 넘는다. 옷을 사려는 사람에게는 브랜드매장이 모여 있는 곳이고 맛있는 음식을 탐하는 사람에게는 동네맛집부터 요즘 핫한 맛집이 한데 모인 곳이고 SNS에 올릴 사진을 찍을 만한 곳을 찾는 이에겐 포토존이 곳곳에 숨은 곳이고....그냥 하릴없이 시간보낼만한 데를 찾는 이에겐 더 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공간을 파는 신세계프라퍼티는 머리를 쥐어짜야 한다. 백화점으로만 따지면 공간효율은 형편없어서 채산성을 따지기 어렵다. 넓직넓직하게 사이를 띄워 놓아야 하고 직선으로 배열했더라면 더 많은 매장을 들일수 있을텐데 공용공간은 터무니없이 곡선중심이라 배열도 쉽지 않다. 

한 매장도 빠뜨리지 않고 돌아나오게 동선을 배치하고 에스컬레이터를 배치해야 한다. 첨단 공간기술의 경연장이다.

팝업매장에서는 몇 천원짜리 굿즈로 억대 매출이 오르기도 하고 억대가 넘는 럭셔리 브랜드를 잠깐 구경이라도 해볼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팔지 않고 보여주기만 해도 되는 이유는 화제가 되어준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는 브랜드의 통큰 투자이기도 하다.

2024년 4월 현재. 이마트는 지난 해 처음 적자를 냈다. 해외에서는 몰링이 한물 갔다는 얘기도 나온다. 그런 와중에 오픈한 스타필드수원은 다행히 성황이다. 알리와 테무가 조단위가 넘는 마케팅비를 쓰면서 온라인 유통전쟁도 처절한 상황이다. 

소비자 경험이라는 단어에 목을 매고 달려든 몰링은 잘잘못을 떠나서 이것 밖에 할수 있는게 없지 않느냐는 차원에서 보면 만감이 교차한다.

수원시 입장에서 보면 이천과 안성에 이어 수원유치가 그나마 화서역 일대를 살리는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평가를 내리기에는 성급하지 않을까?